宇宙作業
항우선생님께서는 항상 숫자에 상관없다고 하십니다.
行宇 세상에는 사람이 많아야 좋다고 생각하지만
恒宇에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이기에 사람 숫자보다는
단 한 명이라도 恒宇를 正確히 알아 듣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그 한 사람이 바뀌면 宇宙가 바뀌기 始作하니
알아 듣지 못하는 많은 사람보다
정확히 알아듣는 단 한 명이 소중한 것이지요.
많은 세월 동안 선생님께서는 行宇(二分法) 世上에
恒宇(一元心)를 알리시기 위해 무조건, 끊임없이 恒宇를 깨우셨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이 恒宇로 깨어나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선생님의 고충이야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二分法의 사슬에 꽁꽁 묶여 있는 사람들을 풀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셨습니다.
그 가장 시초 작업이 진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많은 시기와 질타 속에서도
김항우님 가족과 선생님께서는 뼈를 깍는 고통을 겪으시면서 宇宙作業을 하셨습니다.
저희 가족들 또한 그저 지켜 볼 뿐 그 고통을 어찌 직접 겪으시는 분들만 하겠습니까?
한 가족을 통해 宇宙作業을 하면 全人類가 그 苦痛에서 풀려나니
한 가족을 풀기 위해 2년여를 24시간 宇宙作業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항상 항우 선생님은 사람이 아니라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습니다.
分子 모습이야 누구보다 더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시지만
이미 선생님은 恒宇生命 그 自體였습니다.
世上은 단 몇 %의 깨어난 사람들에 依해 움직여지는 걸 알지만
우리가 바로 그 몇 % 속에 있음에 그저 할말이 없습니다.
行宇의 二分法의 사슬에 꽁꽁 묶여 있는 우리들은
그 사슬에서 벗어나기 위해 數많은 宗敎와 修練을 通해 발버둥 쳐 왔습니다.
하지만 陰陽 안에서는 그 누구도 벗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항우선생님께서 陰陽을 사슬을 끊어 놓으셨습니다.
二分法의 사슬을 끊고 一元心 날개를 단다면
우리는 永遠한 生命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개인의 힘으로는 二分法의 사슬을 끊을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무조건, 끊임없이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항우님 家族이 이제 어느 程度 自動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工夫房에 모이시는 20~30여분만 水晶骸骨로 머리가 다 풀리면
全 人類가 풀리게 됩니다.
하지만 恒宇의 一元心으로 바뀌지 않으면
宇宙가 强하게 풀릴 때 그 누구도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하여 선생님께서는 끊임없이 一元心의 몸과 마음을 維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準備되지 않은 狀態에서 强하게 풀리면 누구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들의 상태에 맞춰서 적당히 풀고 계십니다.
저 또한 지난 몇일 선생님께서 강하게 푸시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이제 物質 世上은 끝이 났습니다.
아직도 物質 속에 묻혀 있으면 生命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나중에는 全 財産을 다 바쳐도 生命을 얻지 못할 狀況이 올 것입니다.
物質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恒宇生命을 通過하지 못합니다.
恒宇生命을 얻는 첫걸음이 物質에서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저도 物質에서 벗어나기가 참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벗어나고 보니 그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는 行宇 世上의 標本이 物質이었습니다.
그 行宇世上를 벗어나기 위해선 物質에서 最우선으로 벗어나야만 합니다.
왜 항우선생님께서 항우용광로에 모이시라고 말씀하시는지
계속 모이시는 분은 그 뜻을 깊이 아실 것입니다.
恒宇의 波長 속에 들어와야 强하게 녹습니다.
世世生生 二分法의 苦痛 속에서 헤어날 길이 없었는데
이제 알아 들으시는 항우님들과 힘을 합쳐 행우를 끝을 내야 합니다.
아니 이미 끝이 났습니다.
表面에 나타날 때는 이미 끝이 난 것입니다.
우린 모두 하나로 連結되어 있습니다.
人類 모두가 '나'기에 내가 積極的으로 바뀌면 人類 全體가 바뀔 것입니다.
그 길에 항우선생님 혼자의 힘보다 우리 항우님들께서 힘을 合쳐 주시니
더욱 빠르게 宇宙가 變하고 있습니다.
부디 아름다운 世上, 永遠한 世上에서 우리는 하나되어 꽃향기를 發散할 것입니다.
모두가 恒宇로 깨어나길 바라면서...
-新人類 恒宇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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