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腦의 역할과 潛在意識인 인간 마음]
우리의 腦가 정보/에너지를 수신해서 외부로 투영하는 것은 홀로그램이다.
홀로그램이라고 하는 것도 일종의 비유이며 一切의 現實은
腦 속에서 일어나는 電氣的 化學的 反應의 現狀일 뿐이다.
에너지 측면에서 宇宙萬物은 <하나>다.
一切가 에너지 끈으로 連結되어 있기 때문이다.
온 宇宙의 에너지를 壓縮한다면 콩 한개 부피의 粒子만 하다.
이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서로 서로 連結되어 있으며 오직 關係만이 있을 뿐이다.
'하나'에서 擴張된 個體的 現實은 幻影/마야일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세계는 幻影이다
그 환영의 根源은 내면의 마음인 潛在意識이다.
그 환영은 내면의 마음에서 오기 때문이다.
잠재의식인 인간 마음은 眞空에너지場/零点에너지場인 大虛無空과 맞닿아 있다.
科學은 단지 認識일 뿐이지 根本的인 知慧/知識이 아니다.
텅~텅 비어있는 채로 살아 움직이고 活動하고 作用을 하는
永遠하고 無限하게 振動하는 진공에너지장으로 無所不在하게 꽉차있는
無邊廣大한 宇宙空間이 唯一한 實體요 實相이고 앎인 純粹意識이다.
腦는 意識을 속이는 탁월한 能力이 있다.
外部에 實地로 보이는 것처럼 전기적 화학적 반응을 10분의 1 秒만에
腦 속에 이미지를 形成해서 實際로 外部에 存在하는 것 처럼 보이게 한다.
<하나>에서 확장된 개체적 현실은 窮極의 根源인 無限한 에너지의 흐름 속의 個體的인 터널을 가고 있다.
우리는 세상과 사물을 보는 새로운 思考方式이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는 事實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實際/real을 어떻게 定義 합니까?
거기에는 죽음도 탄생도 없습니다.
宇宙萬物은 하나의 意識體일 뿐입니다.
우주만물은 모두 우리들 자신들의 幻像일 뿐입니다
인생은 삶은 우주만물은 단지 꿈이요 환상이요 물거품이요 신기루 같은 그림자요
풀잎에 맺힌 이슬이요 번갯불같은 잠시잠깐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實體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 까지만 알면 虛無主義나 厭世主義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꿈이라고 해도 우리는 이러한 眞實을 알고 꿈이라는 연극무대에서
더욱 活氣차고 活動的으로 演技하여 모두가 主人公임을 認定하고
모두가 한 뿌리에서 나온 同體임을 알아 同體大悲의 삶을 神命나게 살아나가야 합니다.
人間은 天地之間萬物之中에 最高로 貴重하고 또 尊嚴한 存在이니까요!!!
그러면 自然스럽게 갈등이나 戰爭이 사라지고 眞情한 本來마음의
平和 自由 幸福 豊饒함이 우리 가슴에 물결칠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一切의 精神的 現狀 物質的 現狀은 潛在意識인 마음이 일으키는 가짜로서
우리는 그 가짜에 執着해 매달리고 拘束될 필요가 없으며 단지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그냥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그리고 바로 지금 여기 이 瞬間의 現存에 몰입하면 됩니다
모두가 자기의 실체 자기의 본질 우주의 실체/본질을 깨우쳐서
날마다 올바른 좋은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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