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한마음은 意識/生覺의 工場이다]
生覺은 마음(心) 意識 精神 靈魂 觀念 思考 想像의 同意語이다.
1. 우주한마음의 形態
無形 無色 無臭 無味 無名이며 空- 陽- 陰 세 氣運이 '하나' 상태로 엉켜있다.
卽, 全能한 기운상태, 無限 可能性의 기운(에너지)상태인 眞空에너지(중성기운/意/眞空/空寂)으로
세 기운은 中性氣運 陽性氣運 陰氣運이다.
2. 우주한마음의 屬性/性稟
사랑 자비 홍익인간의 性稟으로 識/앎/靈智/經驗情報의 全知한 性質이다.
3. 인간을 포함한 우주삼라만상만물의 根源/本質은 시간공간 없이 永遠不變하게 存在하는
全能한 기운 상태인 無限可能性의 眞空에너지정보체(眞空/意/중성기운)로써
그 屬性/性稟은 全知한 識/앎/靈智/經驗情報의 無限智慧다.
4. 이 全能한 無限可能性의 眞空에너지는 同時的으로 全知한 無限智慧와 恒常 함께 하는데
이 '하나'됨 이것을 우주한마음, 우주마음, 우주심, 우주意識, 純粹意識, 우주생명,
一氣, 一神, 一心, 一魂, 一者, oneness, 한님, 하느님, 하나님, 부처님, 佛性, 神性, 本性.
참나, 참자기, 眞心, 大我, 等等으로 우주한마음의 本質을 말하기 위한 方便으로 인간들이
이름을 붙혀서 부르고 있다.
5. 이 우주한마음은 '하나'의 振動하는 波動하는 에너지정보체로
一切諸法/一切存在/宇宙萬物 각각이 生覺을 일으키면 우주한마음(전지전능한 중성기운인 진공에너지정보장)이 양기운과 음기운으로 갈라져 波動치면서(收縮/擴散 運動) 다섯 過程의 波動 卽, 우주한마음에서 양기운 나타남 --->양기운 확산 됨--->음기운 나타남--->음기운 확산됨--->陰陽和合하여 빛과 에너지를 宇宙虛空에 放出하고 우주한마음인 진공에너지로 돌아간다.이 循環은 永遠하다.
이 우주한마음인 純粹意識(순수한 기운 정보체)의 振動이 無限한 波動에너지의 重疊現狀으로 나타내는 것이
Holographic映像物인 人間을 包含한 宇宙森羅萬像萬物이다. 그래서 金剛經에서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이라고 마음/의식/생각으로 지어낸 모든 存在는 꿈이고 환상이고 물거품이고 그림자고 이슬이고
번개라고 설한 것이다.
일체제법/우주만물/모든 존재는 우주한마음인 진동하는 진공에너지정보장의 파동기운으로서 永遠不變하는
에너지(기운)정보체로서 순수의식체로서의 우주한마음 자체가 홀로그램 처럼 顯現해 보이는 그림자에 불과할
뿐이다
단, 人間 [ (몸+의식)體)의 도구인 몸이 없으면 인간이 깨달음에 이를 수 없기에 전지전능한 무한가능성의
존재인 우리는 육신이 있는 한 부지런히 정진해서 깨달음을 이루고 육신이 다하기 전에 세상에 廻向해야 할 것이다. 몸은 기적같은 소중한 도구이다. 나는 전지전능한 神人間으로 무한가능성 그 자체다. 이것을 활용하고
안하고는 나에게 달려있다.
-장백산(圓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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