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문제가 생겨나면 그 문제를 거기서 종결짓고 넘어가라.
지금 현재의 문제를 미래까지 끌고 가지 마라.
상대와 싸워서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는데도 그 마음을 매듭짓지 않고 넘어간다는 것은
미래에 나를 원망하는 사람을 미리 준비시키는 것과 같다.
새해의 시작은 용서와 참회를 통해 지난 날의 원한을 깨끗히 종결짓고 넘어가는 일이다.
12월 31일은 참화와 용서를 통해서 내면의 탁한 마음의 에너지를 모조리 청소하고 텅~비우는 날이다.
텅~비우고 나면,1월 1일은 전혀 경이로운 새로운 한 해로 누부시게 빛날 것이다.
법상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된 자비 사랑은 선택이 아니다 (0) | 2014.01.07 |
---|---|
새 해 새 날은~~~!!! (0) | 2014.01.07 |
내보냄의 법칙과 끌어당김의 법칙 (0) | 2014.01.06 |
모든 일은 나 자신의 생각에 달렸다 (0) | 2014.01.06 |
세상 모든 것을 대수용하라 (0) | 2014.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