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대자대비 사랑

장백산-1 2014. 3. 28. 14:13

 

 

 

***사랑/44........................../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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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사랑의 길이다.

사랑은 신이 주거나. 부처님이 주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 스스로 주고, 스스로 받는 것이 사랑이다.

진정으로 사랑하면,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죽음도 두렵지 않다.

 

그래서 . 만유 생명이 사랑 받기를 원한다.

국왕이 신하에게 권력을 나누어 주든 시대가 지나가고.

지금은, 온 백성이 투표로 권력의 힘을 실어주는 그야 말로 자유사랑 시대다.

 

백성이 실어주는 사랑을 가지고, 자기의 권력인양 착각하는 권력자도 많다.

自身의 性稟과 稟性으로  삶의 權力을 얻으라.

에 향기가 나고, 행동에 절제가 있으며, 더불어 존재하는

慈悲思想를 알고 살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올바른 자신의 주권과 권력을 가진 사람이다.

 

탐욕과 향락은 人性을 고갈하게 만든다.

사치와 허영은 자신를 구속하여, 많이 가지고  권력을 누리고 배가 불러도 허덕 거린다. 

자기의 불랙박스에 자기를 기록하여,스스로 속박하고 차별하고 집착하여.

해여날수 없이 허덕이는 업보 중생으로 살아가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인드를 어디에 두느냐.- 다

주관과 객관이 共存하며 치우치거나 지나치치 않은 중도(中道)의 권력이 부처님이 지향하고 가르치는,

상생(相生) 원리에 입각한 "中道實相"길이요. 가르침이다.

권력을 나누지 않는 것은, 탐욕이요. 직권 남용이다.

권력이 남용되어, 결국 독재자가 백성을 속박하고 구속하는 고통의 사회가 되어지는 것이다.

 

권력이란,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가지는 分配의 妙法이 되야 하는 것이다. 

권력이 마치, 자기만의 전유물인양, 남용한다면 그는 독재자에 속한다.

 

祈禱가 마치  자기의 專有物인양 神에게 부처에게 權力과 富를 요구하는 기도가 되서는 안된다.

(저에게 부와 명예와 권력을 주시면 백성을 편게 하겠나이다.)

여기 에서 말하는 권력이란, 개인이 가지는 부나 명예 인기의 입지 또는  공무원이나 사회지도층 인사. CEO을 말한다. 가진것을 남용하여 규제로서 통제 한다면 그것은 바른 법이 아니다.

 

이권으로 인해 통제받는 수많은 권리를 풀자는 것이 規制改革이다.

대자대비의 사랑이 없이는, 나누어 가질 줄 아는 행복한 사회가 이루어질 수 없다.

나누어 가지는 사랑과 자비가, -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진 자의 화두가 되야 한다.

 

인생은 한번이요.- 짧다.

영원하다는 것은  가지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줄때만 영원히 남는 것이다.

부처님이 깨달으신 해탈 이란 !

그 어떤 것으로 부터 구속되어 지는 本質을 탐구해 들어가-

                  眞正한 本質을 確然히 깨닫는 것을  해탈이라 한다.

 

사랑은 - 사랑을 비울 때 - 새롭게 다가와 - 참 사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