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심캠프에서 나온 대담 중에 세월호 사건에 관한 대담을 연이어 올립니다.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서 우리와 사회가 가야할 길이 한 번 더 되새기시지요.
답을 얻기위해 노력하고, 답을 전파합시다.
모두 힘내십시오.
"여전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단순히 비난하고 있고 것으로 자기만족을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단순히 비난하고 있고 것으로 자기만족을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비난이나 분노는 당연한 것이고, 무엇을 하실 겁니까?
이 우주를 그들의 손에 그대로 방치하실 겁니까?
지금부터 양심노트 쓰고, 주변에 양심을 전파하세요.
뭐가 답인지 얘기해 주세요. 사회는 무엇이 답인지 몰라서 해맵니다.
사회가 힘들수록 기회는 옵니다.
양심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확신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뿌린대로 거두는 하나님이
좋은 결실을 맺게 해주리라 확신합니다."
- 윤홍식. 제 4회 양심캠프 중에서
출처 : 홍익학당-다음지부
글쓴이 : 호연지기 원글보기
메모 :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근혜 직무 긍정평가 39.8%로 사상 최저 (0) | 2014.04.27 |
---|---|
세월호 유가족에 진심 조언 / 최호선 영남대 심리학과 교수 (0) | 2014.04.26 |
[스크랩] 아이들이 떠오르자 엄마들이 쓰러졌다 (0) | 2014.04.26 |
[스크랩] <세월호참사> `최초신고` 학생 父 "집에도 전화 못했는데.." (0) | 2014.04.25 |
[스크랩] 세월호 사태, 언론이 집중해야 할 부분은........ (0)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