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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 – 열하나

장백산-1 2014. 8. 11. 11:19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 열하나

 

 ⑧ : 사람은 땀이나 오줌 따위로 하루 3남짓의 물을 내보내면 몸 구석구석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는다. 이렇게 내보낸 만큼 채워준다면 몸이 튼튼해진다. 하루 3남짓의 물을 마시면 변비나 묵은찌꺼기가 생기지 않는다. 물도 지장약수와 같은 좋은 물을 마셔야지, 끓이면 물속의 효소가 모조리 죽어버려 변비가 생길 수 있다.

 

 ⑨ 바다풀소금: 정제소금은 혈압을 올리고 콩팥을 상하게 하므로, 반드시 바다풀소금을 먹어야 한다. 바다풀소금에는 살아있는 미네랄과 플라보노이드가 엄청나게 들어있어서 신진대사를 돕기 때문에 변비나 묵은찌꺼기가 생기지 않는다.

 

 ⑩ 많이 움직임: 붕어운동 5분은 만 보 걷는 것보다 좋다. 붕어운동이나 합장합척 운동, 발목펌프운동 따위를 꾸준히 하면 변비나 묵은찌꺼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⑪ 적게 먹음: 적게 먹으면 밥통이 넉넉히 쉴 수 있어 튼튼해진다. 튼튼한 밥통은 움직임이 멈추지 않으므로 변비와 묵은찌꺼기가 생기지 않는다.

 

 ⑫ 아침밥 안 먹기: 아침에는 콩팥과 큰창자가 부지런히 움직여 잠든 사이에 창자 속에 쌓였던 찌꺼기를 밀어내야 한다. 찌꺼기를 밀어내야 할 때에 먹게 되면 찌꺼기도 밀어내지 못하고, 먹은 것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해 변비나 묵은찌꺼기가 더 쌓인다.

 

 옛날에는 배고파서 병들고 죽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배고파서 병들거나 죽는 사람보다는 너무 먹어서 병들고 죽는 사람이 더 많다. 따라서 무엇을 먹느냐를 걱정하기보다 어떻게 빼낼 것인가를 걱정해야 한다. 더욱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암 환우가 몸속의 독과 찌꺼기들을 빼내지 않고 특효약이나 특효처방만 찾는다면, 결코 건강을 되찾기는 힘들 것이다.

 

김재춘교수 - 자연요법사랑지기 대표

http://cafe.daum.net/Naturalhealthj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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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자연요법 사랑지기)
글쓴이 : 주임교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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