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 뿐이다 / 오쇼명상의 세계
滿足한 사람은 오직 사랑일 뿐이다. 사랑하고 있지 않을 때 조차도 그는 단순히 사랑이다. 그는 사랑을 위하여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存在에 대한 感謝를 나타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그의 感謝이고, 그의 祈禱이다. 그러므로 그는 계속해서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그는 사랑에 대한 報答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는 단순히 神으로부터 너무나 많이 받아서 그것을 조금씩 나누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우리가 더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계속해서 우리에게 더 많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대가 나눔의 秘密을 알게 되면 그대는 인색해질 수가 없다. 그대는 계속해서 可能한 한 많이 나눌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그대는 더 많이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대의 기쁨을 나누고, 그대의 사랑을 나누고, 그대의 이해를 나누어라. 그대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라. 그러한 나눔이 바로 내가 말하는, 滿足을 하는 사람은 사랑 그 自體가 된다는 것의 意味이다.
그러므로 不滿에서 滿足으로 그대의 마음을 變化시켜라. 그리고 그때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사랑이 수천 갈래의 흐름을 이루며, 수많은 次元에서, 수많은 方法으로, 그대를 通하여 흘러가기 始作한다. 삶이 너무나 莊嚴해진다. 삶은 知識으로 理解할 수 없는, 마음으로 가늠할 수 없는, 엄청난 神秘, 窮極的인 엑스타시가 된다. -오쇼 라즈니쉬, 아침명상 365- 꽃송이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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