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자주방문 안하시는 만큼 후회하십니다..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한 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으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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