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전자> 생명전자 이야기 (원리편)
생명전자란 무엇인가?
萬物의 根源 ‘生命電子’
‘생명전자’는 만물의 근원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物質은 分子로 이루어져 있고, 分子는 原子로, 原子는
12개의 微粒子로, 미립자는 5개의 素粒子로 이루어져 있다. 素粒子를 쪼개고 쪼개면 더 이상 形態로는
파악할 수 없는 음(-)과 양(+)의 에너지만이 남게 된다. 陰陽 에너지 이것이 바로 生命電子의 實體이다.
反對로 음과 양의 에너지가 일정한 波動으로 運動을 하게 되면, 그 에너지가 凝縮되어 物質로 변한다.
예를 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먼지가 한 空間에서 일정한 波動으로 움직이다보면 먼지 덩어리가
되고, 먼지 덩어리가 더 높은 波長으로 응축되면 딱딱한 固體가 될 수도 있다.
최근 서구사회에서 반향을 일으켰던 ‘生覺한 대로 이루어지는 시크릿Secret’은 눈에 보이지 않는 陰과 陽의
에너지, 卽 波動하는 生命電子를 활용하여 願하는 것을 現實化한다는 이론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를 生覺을 활용한 집중과 이를 통한 波動으로 물질화하는 것은 생명전자를 활용한 ‘시크릿’의 기본원리다.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祈禱의 힘, 想像의 힘 모두 생명전자의 놀라운 파워를 활용한 것이다. 이처럼
현대 量子물리학은 인류가 기적으로만 여겨왔던 現象을 지극히 당연한 과학적 이론으로 풀어내고 있다.
두뇌 활용과 생명전자
생명전자로 건강, 행복, 성공을 이루는 것은 뇌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있다.
생명전자의 파워를 가장 강력하게 느끼고 체험하는 방법은 이완과 집중, 호흡에 있다.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쌓여 있을 때 우리의 몸은 말초적인 外部意識에만 반응을 하게 된다. 이때는 腦에서
긴장 상태의 腦波인 베타波가 방출된다. 하지만 이완과 깊은 명상에 들어갔을 때, 腦는 편안하고 안정된
알파波를 방출하며 內部意識 깊은 곳을 바라보게 해준다. 알파波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여
주며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腦波이다. 이 때, 願하는 것을 想像하고, 몸의 안 좋은 부위를 바라
보면 宇宙萬物의 根源인 陰과 陽의 에너지, 즉 생명전자가 빛과 波動으로 生覺하는 곳에 전달이 된다. 좋은
氣에너인 생명전자는 治癒와 創造力을 極大化시키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
21세기 생명전자의 과학, 心氣血精
심기혈정心氣血精의 原理는 마음이 있는 곳에 기氣가 통한다는 뜻이다. 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
自然스럽게 녹아들어있는 氣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놀라운 現象을 創造하는
宇宙萬物의 實體이자 生命力이다.
心氣血精의 原理는 宇宙를 비롯한 物質이 어떻게 生成되었으며 모든 物質은 窮極的으로 어디를 向해
가는 가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다. 宇宙 空間은 波動하는 에너지와 情報로 充滿해 있고 시간과 공간,
몸과 마음, 意識과 生覺까지도 모두 波動하는 에너지와 情報 狀態로 存在한다. 波動하는 이 에너지와
情報가 바로 ‘氣’이고, ‘생명전자’로 名하는 것이다. 波動하는 이 에너지와 정보는 物質的인 몸과
精神的인 마음 사이를 連結하는 고리로, 마치 구멍이 없는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連結되어 있어,
分離된 것처럼 보이는 精神과 物質도 根本에서는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생각 마음의 變化는
몸과 物質에 직바로 영향을 미친다. 생각 마음은 에너지氣를 生成하기 때문에 모든 에너지는 생각
마음의 表現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波動하는 에너지와 정보의 質을 결정하는 것도 생각 마음이다. 우리는 생각 마음이라는 스위치를 통해
宇宙 虛空에 充滿한 氣에너지인 생명전자를 끌어올 수 있다. 생명전자는 우리의 생각 마음이 얼마나
集中해서 强力하게 增幅시키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현대 뇌과학은 ‘생각 마음은 곧 뇌의 작용’이라고 말하고 있다. ‘心氣血精’은 두뇌활용의 원리이자,
생명전자의 활용법이다. 이것은 돋보기로 햇빛은 모으는 過程에 비유될 수도 있다. 돋보기를 고정시키고
정확히 초점을 맞추어 햇빛을 모으면 그 빛은 어느 순간 불을 일으킬 정도로 강력해진다. 뇌를 활용하여
즉, 생각 마음을 써서 생명전자의 파워를 集中시키면 그곳에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하는 이치도 이와 같다.
이러한 原理를 터득한 사람은 自身의 肉體뿐 만 아니라 주변의 狀況까지도 自身의 마음으로 意圖한대로
變化시킬 수 있다. 이 때 비로소 ‘내 몸은 내가 아닌 내 것’이 되고, ‘나의 생각은 또한 내가 아닌 내 것’이
된다. 心氣血精의 原理는 21세기 생명전자의 과학적 해석인 것이다.
생명전자의 기적
원초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宇宙萬物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몸을 쪼개고 쪼개면 微粒子,
素粒子, 陰과 陽의 에너지 波動만이 남는다. 우리의 生覺 마음을 실은 腦波 역시 마찬가지로 에너지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든 안 보이는 것이든 宇宙萬物은 모두 텅~빈 波動하는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1998년 양자물리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원에서는 ‘이중슬릿실험
Double slit experiment’을 실시했다. 이 실험은 微粒子의 運動性과 正體性에 대한 실험이었는데, 觀察者가
바라보는 微粒子는 가늘고 긴 틈인 이중슬릿slit을 直線으로 통과해 벽에 알갱이 자국을 남기는 반면,
觀察者가 바라보지 않은 微粒子는 波動하는 물결처럼 이중슬릿을 통과해 벽면에 물결자국을 남겼다.
觀察者가 바라보는 微粒子는 固體알갱이처럼 운동하지만, 바라보지 않은 微粒子는 波動하는 물결처럼
움직이는 것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소스라치게 놀랐다.微粒子의 運動性인 粒子의 性質이나 波動의 性質
이중의 성질은 觀察者의 生覺 마음에 따른 結果物이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微粒子는 사람의 生覺 마음을
그대로 읽어내고 微粒子 自身의 움직임을 觀察者의 生覺 마음에 따라서 結定했다. 이 놀라운 실험 과정은
구글google 동영상 사이트에 들어가 'observer's effect' (관찰자 효과)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세계적인 물리학 전문지 <물리학세계Physics World>에서는 이 실험을 ‘인류 科學史上 가장 아름다웠던
실험’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파인만 Richard Feynman 박사도 한 목소리를 냈다.
“이중슬릿 실험을 보면 우리 생각 마음이 어떤 原理로 萬物을 變化시키고 새 運命을 創造해내는지 한 눈에
훤히 알 수 있습니다. 宇宙萬物이 내 생각 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微粒子, 素粒子, 파동하는 에너지로 이루어
져 있기 때문에 내가 生覺하고 마음 써서 바라보는 대로 宇宙萬物 物質이 變化한다는 것은 정말로 기가막힌
요술입니다. 온 世上이 당신의 생각 마음이 바라보는 대로 춤을 추다니! 삶, 人生, 現實, 現象世界, 世上은
우리의 생각 마음 스스로가 創造하는 것입니다” 一切唯心造 입니다.
이처럼 실험자가 微粒子를 粒子라고 生覺하고 바라보면 粒子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바라보지 않으면 波動
하는 물결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現象을 量子물리학에서는 ‘관찰자 효과observer's effect’라고 부른다. 이것이
바로, 宇宙萬物을 創造하는 宇宙의 가장 核心 原理이다. 다시 말해 微粒子, 素粒子, 파동하는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결 波動으로 망망한 宇宙 空間에 充滿하게 存在하다가 내가 어떤 意圖를 품고 바라보는 바로
그 瞬間, 돌연 눈에 보이는 現實, 삶, 인생, 세상, 現象世界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양자물리학
자인 울프 박사는 觀察者 效果를 ‘神이 부리는 요술, God's trick'이라고 부르고, 微粒子, 素粒子, 波動하는
에너지와 情報로 가득하게 충만한 宇宙 空間을 ’신의 마음, Mind of God, 우주마음'이라고 일컫는다. 물론,
神이 부리는 요술도 내 생각 마음으로 얼마나 깊이 있게 바라보고 集中하느냐에 따라서 그 變化의 폭이
다르다. 생각 마음에도 層이 있기 때문이다. 깊은 명상 상태에서 생명전자를 보내고, 받으며 集中을 하게
되면 生覺하고 마음이 意圖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비밀이 現實, 세상, 삶, 인생, 現象世界로 發現되는 것이다.
생명전자의 기적은 氣 에너지의 기적이요, 미립자, 소립자, 음양 에너지의 振動이다. 생명전자의 기적은
많은 사람들의 念願이 합쳐지면 더 큰 變化의 폭을 보인다. 에너지 波動이 더 강해지고 鮮明할 때 現實化
되는 힘이 더욱 더 커지기 때문이다. 물질과 비물질, 사람의 腦波도 모두 생명전자로 存在한다. 自身을
둘러싸고 있는 氣에너지와 宇宙에너지를 活用한 生命의 根源에너지, 생명전자가 宇宙의 全切 情報를
주고받으며 現實, 世上, 삶, 인생, 現象世界라는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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