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내면의 중생들을 허용하고 느껴보라
내 내면에서 어떤 느낌 감정, 생각 상상 이미지, 욕망 욕구 충동 의지 의도,
분별심 분별의식이 일어나는지를 주의 깊게 지켜보라. 이런 것들이 일어나면
그런 것들이 좋은 것이든 싫고 나쁜 것이든지 전부 다 허용하고 받아들이고
충분하게 느껴보라. 그렇게 시비 분별 비교 판단 해석하지 않고 그것들을
전부 수용해서 느낄 때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 現存 즉, 내 안의 부처,
내 안의 主 하느님 아버지, 신, 본래의 나, 근원의 나, 진짜 나, 본래마음,
본성으로 활짝 깨어나는 것이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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