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시민민주주의

한민족 역사이래 찾아보기 힘든 망국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장백산-1 2016. 11. 28. 23:02

한민족 역사이래 찾아보기 힘든 망국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상상도 할 수 없는 40년 긴 세월 동안 관계를 맺어온 최태민-박근혜에 이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국기문란, 국가시스템 붕괴와

상상도 할 수 없는 십상시 서청원 최경환 김기춘 윤상현 이정현 우병우 등등과

상상도 할 수 없는 문고리 삼인방 안봉근 이재만 정호성과

상상도 할 수 없는 친일 왜누리 새누리당 국개위원들과

상상도 할 수 없는 개검 개견찰 개정원과

상상도 할 수 없는 법원 대법원 헌법재판소와

상상도 할 수 없는 돼지만도 못한 돼지 같은 재벌기업들과

상상도 할 수 없는 종북보수언론과 친일 공영방송과

상상도 할 수 없는 무능한 더불어터진당과

상상도 할 수 없는 친일역사학계와

상상도 할 없는 친일 사립학교재단들과

상상도 할 수 없는 동토의 땅 경상도 문둥이들의 탐욕과 어리석음과

상상도 할 수 없는 다까끼 마사오(오까모토 미노루) 박정희사이비敎의 신도들과

공동 합작품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신라를 망국으로 이끌었던 병들고 늙은 

정신과 같은 것이고 똑같이 21세기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깨어있는 모든 국민들이 내 조국 대한민국을 진정한 민주주의의 기반위에서

새롭게 완전히 개조를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100만개의 촛불이 대한민국의

어둠의 세력들을 몰아내고 더 나가서 남북한 통일과 동북아시아 전세계의 인류를

위해서 밝게 밝게 비춰야 한다.


대한민국의 검찰과 경찰과 국정원과 국세청과 법원과 역사학계와 언론계와

사립학교계 새누리당은 대표적인 친일 후손들이 득실 거리는 민족 반역자들의 소굴이다.

이 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도 친일 역사를 청산 하지 못하게 가로막은 이승만과

그의 부정부패 선거부정으로 4-19 민주 학생 혁명으로 망명한 후 수립된 윤보선 정부를 

5-16 군사쿠테타로 짖밟고 세운 친일의 대표격인 다까끼 마사오(오까모토 미노루, 한국

이름 박정희)라는 악마, 남로당이라는 공산당 빨갱이 이었던  그 놈, 지옥악마도 저주한 

그 자식이 대한민국을 작금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사태로 내몰아 

애매한 국민들만 거리에서 찬 바람에 개고생 하고 있는 것이다


慧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