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김영훈의 생각줍기
입력 2017.12.11. 15:17 수정 2017.12.11. 19:06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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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 알음알이, 지식아라는 것도 이 세상을 분리하고 분별하기를 좋아하는 생각의
다른 이름인 욕망, 욕구, 분별심이기 때문에 이 욕망 욕구 분별심은 아무리 채우고 채워도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다. 그래서 결국 인간은 헛된 욕망 욕구 분별심에 치어서 죽게 된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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