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 |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함 만남이 좋다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그래서 알면 알수록 더 편해지는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좋다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이유가 없어지면 떠나버리고 말 테니까 사람들 앞에서 생색내지 않고 눈에 띄지 않게 묵묵히 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좋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아무 계산 없이 함께 있어 줄 사람이니까 - ‘어떤 하루’ / 황지연 옮김 - 이런 사람이 혹 곁에 계시면 바로 연락해주세요! 시집 장가갈 사람 많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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