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일 감동의 새벽편지
오늘의 명언
귀불여교기이교자래
貴不與驕期而驕自來,
부불여치기이치자래
富不與侈期而侈自來.
“높은 지위와 권세는 교만과 약속하지 않지만, 교만이 절로 찾아들고
재산이 많은 부는 사치와 약속하지 않지만, 사치가 절로 찾아든다”
- <상서 尙書> ‘주관周官’의 공 씨 전 -
보고 듣고 마음으로 믿고 행동하는대로 삶이 결정됩니다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멈춤이 두렵지 않다 (0) | 2018.02.07 |
|---|---|
| 찻잔을 비우듯 삶을 비우네 (0) | 2018.02.02 |
| [마음읽기] 늘 또 다른 내일이 온다 (0) | 2018.01.31 |
| 그런 사람 (0) | 2018.01.31 |
| 맑은 마음의 인디언 (0) | 2018.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