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하나로, 전체로, 통째로 보라
무슨 일을 하건 가끔씩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깨어있는 정신, 마음으로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를 분리 분별된 세상이 아닌 하나로 전체로서
관찰해 보십시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라고 여기는 몸과 마음, 즉 시비 분별 비교 판단 해석
하는 생각, 망상, 번뇌, 즉 분별심에서 한 발 물러서서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 본래의 나를 통째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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