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과 미국산 수입소고기 191

"슬픔도 노명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시국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시국 선언 ] 6월 30일 번호 131179 글쓴이 시국선언 조회 1387 등록일 2008-6-30 00:47 누리549 톡톡1 [ 시국 선언 ] 6월 30일 함께 밤을 지새운 우리에게는 길고, 험난한 밤이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에게는 잊혀지지 않을 6월이 될 듯합니다. 저는 ..

[천주교 정의사제 구현단 시국회의 성명서]

드디어 정의구현 사제단 시청앞에 나섭니다. 번호 128721 글쓴이 파이터 (veat) 조회 2469 누리 1467 (1472/5) 등록일 2008-6-27 11:49 대문 49 추천 1 --> 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국가권력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 전국의 모든 신부님들께 그리고 수도회 가족 여러분께 정부가 드디어 미국산 쇠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