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과 미국산 수입소고기 191

무너지는 2MB--현직 전의경 부대복귀거부, 양심선언 기자회견예정

( "급" 급" ) 이멍박 드디어 무너진다 --전경 부대복귀 거부 양심회복 기자회견 예정 번호 147788 글쓴이 드디어올것이왔다 조회 4702 누리 1918 (1918/0) 등록일 2008-7-25 15:16 대문 95 추천 2 --> "진압하다 헬멧 속에서 울기도 했다" - 현역 의경, 촛불 진압 항의 복귀 거부 [인터뷰] 이길준 이경, 전의경 제도 폐지 ..

[국제인권위원회] 촛불집회 조사관 활동을 마무리하며

[엠네스티] 조사관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께 드리는 글 번호 144475 글쓴이 디케(gdhwang) 조회 1848 등록일 2008-7-18 19:06 누리475 톡톡0 조사관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께 드리는 글 (www.amnesty.or.kr / 고은태 / 2008-7-18) 회원 여러분께, 이미 보도를 통해서 아시고 계시겠지만, 7월 4일부터 시작된 국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