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입니다" 공양게송 <공양게송> 1."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깃들어 있고 한 톨의 밥에도 만인의 노고가 깃들어 있으며 한 올의 실타래 속에도 베 짜는 여인의 피땀이 서려있습니다. 이 물을 마시고 이 음식을 먹고 이 옷을 입고 부지런히 수행 정진하여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1.04
나는 누구인가? 제목 명상 / 나는 누구인가? 닉네임 효소사랑 등록일 2009-02-25 14:55:02 내용 1. 나는 누구인가? 살과 뼈로 이루어진 이 몸은 내가 아닙니다.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기관)과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도 내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아니면 나는 누구입니까? 이 모..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09.16
언젠가 부처가 되려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부처가 되라 연꽃 | 조회 26 |추천 0 |2011.04.07. 12:08 http://cafe.daum.net/mindmanagerclub/LxYe/18 언젠가 부처가 되려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부처가 되라 이따금씩 찾아오는 신도님들 중에는 당장에 괴로운 일들 때문에 수행이며 깨달음은 별 관심이 없고 오직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 .. 삶의 향기 메일 2011.08.11
깨달음 [금오선생님 글^^] 선각자의 외로움 |내 몸은 내가 고친다 정심주 | 조회 296 |추천 0 |2009.06.18. 04:23 http://cafe.daum.net/ilovekimo/6Aub/15 도인에게 무슨 한이 있겠는가? 그러나 중생세계에서 이 좋은 법을 섭수하지 못할 때 아프다. 오직 주고 싶은 것밖에 없는데 받아주질 아니할 때 그렇게 서운하고 외로울 수 .. 청화스님과 현대물리학 2011.07.29
윤회하는 이유??? 작성일 : 11-06-09 15:08 윤회하는 이유 조회 : 65 추천 : 0 [오대산 월정사 경내의 다원] 모든 현상은 꿈과 같고 바람과 같아서 진실하지 못하다. 중생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미혹의 세계를 배회하는 것이다. [화엄경] 모든 것은 꿈이고 환이다. ‘나’도 꿈이며, ‘너’도 꿈이고, 돈이며 명예, 권력.. 삶의 향기 메일 2011.06.13
깨달음과 道 깨달음과 道 | 꿈에대한 글 모음 2011.03.23 02:14 말머리없음 아무개(doremi9981) http://cafe.naver.com/pareujae/4864 깨달음과 道라는 제목에 자세를 가다듬으며 침을 꼴깍 삼키고 심각하게 글을 읽을 준비를 하시지는 않으셨나요? 깨달음이란? 종교적인... 신비주의적인 그 무엇이 아니라.... '하늘이 나를 창조하면서.. 삶의 향기 메일 2011.04.17
깨달음에 대하여 총정리 깨달음에 대하여 총정리 개똥철학 2011/03/14 00:25 http://blog.naver.com/doremi9981/20124391454 카페 > 파르재마을 | 아무개 http://cafe.naver.com/pareujae/4722 깨달음이란? ‘깨+알음’이고, ‘깨어서 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깨달음은 무엇을 깨서 안다는 말일까? 이는 ‘나’를 깨어서 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또 ‘.. 삶의 향기 메일 2011.03.30
'지금 바로 여기 이 순간' 현존의 기쁨 지금 이 순간, 현존의 기쁨| 법상스님 감동어구 해조음 | 조회 53 |추천 0 |2011.03.01. 02:19 http://cafe.daum.net/truenature/O36K/726 수행이며 명상, 기도란 것도 사실 ‘지금 여기’에서 온전히 깨어있도록 하기 위한 방편이다. 그렇기에 모든 수행과 명상의 궁극도 깨달음을 향해 달려가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 성철스님의 주례사 [금고옥조]입니 2011.03.06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깨달음이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물의 참된 본성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원망하기 전에 나 자신의 본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세상이 잘못된 게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마음이 잘못되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지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려나가.. 삶의 향기 메일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