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s' President

법상 11.10.10. 13:53 인과라는 법계의 이치를 신뢰한다면, 이 모든 것이 신의 섭리임을 믿는다면, 우주법계라는 지고의 신이 주신 삶의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건강만 수용하고 질병은 거부한다거나, 부유함만을 받아들이고 가난은 거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순경 뿐 아니라 역경 또한 ..

[마음의 정화] 마음이란 과거의 경험되어 잠재의식에 기억되고 저장된 얼룩진 생각들의 집합체입니다. 오류 투성이인 정보의 창고입니다. 이것을 자기관념 고정관념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정체되고 고여있는 정보에너지를 변형시켜서 방출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의 에너지로써 신성으..

한마음 깨치면 부처 <한마음> 깨치면 부처. "모든 부처님과 일체 중생은 한 마음일 뿐 거기에 다른 어떤 법도 없다. 이 마음은 본래로부터 생기거나 없어진 적이 없으며, 푸르거나 누렇지도 않다. 정해진 틀이나 모양도 없으며, 있고 없음에 속하지도 않고, 새롭거나 낡음을 따질 수도 없다. 또한 길..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꽃에게 다치는 일이 없고 풀이 풀에게 다치는 일이 없고 나무가 나무에게 다치는 일이 없듯이 사람이 사람에게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꽃의 얼굴이 다르다 해서 잘난 체 아니하듯 나무의 자리가 다르다 해서 다투지 아니하듯 삶이 다르니 생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행..

행복인가하면 괴로움이요 남의 잘못을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잘못은 관대하게 이해하고 넉넉하게 용서하는 사람은 이기주의자이고 위선자이므로 소인에 불과한 것이니라. 사람들이 무심코 죄를 지어 복을 감할 수 있는 것이 구업口業이니라. 말로써 죄를 지어 복이 감하는 것이..

2011년 10월 06일 (목) 09:24 한국경제 [스티브 잡스 사망] 잡스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 세계 IT업계의 흐름을 바꿔놓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D%BA%C6%BC%BA%EA+%C0%E2%BD%BA&nil_profile=newskwd&nil_id=v20111006092404550" target=new>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경영자가 56년의 짧은 생을 ..

법상 11.09.28. 09:22 있는 것 처럼 보일 뿐,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어나는 것 처럼 보일 뿐, 사실 일어나는 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우리 앞에는 무수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처럼 '보이고', 많은 것들이 눈 앞에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그렇게 보일 뿐'이라..

법상 11.09.28. 09:38 글을 쓰는 이유는 남들이 읽어봐 주기를 바라는 표현일 수 있지만, 사실 그것은 관여할 바가 아니다. 타인이 내 글에 동의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질 필요도 없다. 어차피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정확히 꼭 필요한 때에 자신에게 정확히 필요한 지혜와 가르침들과 인연을 맺게 된..

법상 11.09.28. 10:11 세상 일에 심각해지거나, 화를 내거나, 중요도를 부여하게 된다면 당신은 바로 그 세상 일들에 휘둘리며 끌려다니는 자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삶을 너무 심각하게 바라보지 말라. 대신에 유머 감각과 웃음으로 가볍게 넘기는 법을 터득해 보라. 심각해지려면 이 세상에는 나를 불편..

<생명력, 본성, 생각> http://blog.daum.net/boodda/7744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