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헤스터교수' 4대강 사업 선진국서 40년전 폐기한 "잘못된 방 한겨레홈 > 뉴스 > 사회 > 환경 “4대강 사업, 생태복원 실종된 하천 개발” ‘하천 복원’ 세계적 석학 헤스터 교수 선진국서 40년전 폐기된 ‘잘못된 방식’ 사업자만 혜택…강 본래 기능 회복해야 미국도 한때 막개발, 환경파괴 복원중 홍석재 기자 ‘하천 생태계 복원’ 분야의 세계 최고 석..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06.02
김두관 전 장관, 이명박 물러났으면 좋겠지만...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01751&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6.02
노무현은 왜? 정치보복을 당했나?--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을 구상하다--- 노무현은 왜 정치보복을 당했나 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 구상하다 [오연호 리포트: 인물연구 노무현 9] 노란 풍선 든 스무 살 여대생에게 09.06.01 09:51 ㅣ최종 업데이트 09.06.01 09:51 오연호 (oyh) 노무현, 시민권력, 시민운동, 이명박, 정치보복 ▲ 노란 풍선 위에 쓴 편지 지난 5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6.01
[중대 이상돈교수] " 싫든 좋든 노무현의 유산과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노무현의 유산과 살아갈 밖에 없다" <노대통령 서거가 남긴 것③-이상돈 중대 법대 교수> "국립묘지 안장 거부, 죽는 순간까지 아웃사이더로 남길 원해" 2009-06-01 09:18:32 ◇ 중앙대 이상돈 교수 ⓒ 데일리안 박항구“싫든 좋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시대의 상징과 신화가 돼 버렸다.” 보수논객 이상..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6.01
"노짱의 진짜 마지막 '메시지'" 노짱의 진짜 마지막 메세지.... 번호 54224 글쓴이 파스텔 (pastel) 조회 7973 누리 1858 (1858/0) 등록일 2009-5-30 23:25 대문추천 84 --> 노짱의 진짜 마지막 메시지.. (서프라이즈 / 파스텔 / 2009-05-31) 어제 노짱은 육신이 불 타 사라지기 직전인 연화장에서 가장 사랑했을 손녀의 몸을 잠시 빌려 산 자인 우리에게 이..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6.01
노무현과 박재동 화백 노무현 대통령님과 자신의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을 남겨주십시오.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님의 그림과 글 추천 : 0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65 ㅣ 등록일 : 2009.05.31 23:22 yusur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당신을 지지했고 좋아했고 기뻐했지요. 박수 보내다가 걱정하고 실망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1
민주당,한나라당 지지율 추월---4년만에 처음 민주 지지율, 한나라 추월…4년만에 처음 기사입력 2009-05-31 18:12 광고 ㆍ“李대통령 사과 필요” 5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추모 정국’ 속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한나라당을 뛰어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2005년 4·30 재·보선 이후 한나라당이 지지율 1위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론.. 조중동문의 쑈 2009.05.31
노가다 할아버지, "노 대통령 때가 좋았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92928&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1
눔물의 노무현 전대통령 "놈제"를 마치고 [노제 총감독 김명곤] 눈물의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의 세상보기 2009/05/31 06:04 어제 노제를 마치고 밤 늦게 돌아 온 저는 곧바로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시고, 열이 나고, 목도 부었더군요. 아침 먹고 잠 들었다가, 점심 먹을 때 일어났다가 다시 스르르 잠이 들었고, 저녁을 먹..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1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LA동포 추모행사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LA동포 추모행사 미주 동포가 가장 많이 사는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행사가 엄수됐다. LA지역 10여개 단체가 결성한 노 전 대통령 추모위원회는 29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각) 한인타운 내 임마누엘 교회에서 300여명의 동포가 참석한 가..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