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이란 무엇인가? 신이란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신은 인간의 피조물이다. 왜 그런가. 본래 우주인연법계에는 인연질서만 있을 뿐 나도 너도 신도 다 깨달으면, 깨달아서 분별이 끊어지면 우주전체가 그대로 하나이기 때문에 나와 너와 신으로 나뉠 수 없는 것이다. 진여에서 진여를 떠난 망념으로 나를 세워 분별하기 .. 삶의 향기 메일 2011.04.16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지금 명상을 해봐요 (의식이 새로워지는 힘 충전소) 부민스님 | 조회 20 |추천 0 |2010.11.14. 07:30 http://cafe.daum.net/jabisunwon/Mz6V/410 진리가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그대는 왜 자신의 진아(眞我)를 알지 못하는가?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어려운 일이 되.. 삶의 향기 메일 2011.03.27
내 안의 봄 네 안의 봄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내 안의 봄 내 안에 피어난 네 고운 마음들 사진.글 - 류 철 / 창원에서 온 우주 삼라만상만물 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온 우주만물이 있습니다. 부분속의 전체와 전체속의 부분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 우리 함께 화이팅!!! 삶의 향기 메일 2011.03.09
[淸華 스님] 참선의 요체 (參禪의 要諦) 제 3 집 -. 참선(參禪)의 요체(要諦) [3] 아무튼 선(禪) 가운데서 어느 문제(問題)를 의심(疑心)하는 화두선(話頭禪)이 있고 또는 한 가지는 그와 같이 부처님 도리(道理)를 그대로 잠자코 관조(觀照)하는 묵조선(默照禪)이 있고, 그러나 우리 중생(衆生)이 단박에 성불(成佛)해 버리면 좋지만 그렇게는 안 .. 성철스님의 주례사 [금고옥조]입니 2011.02.12
천부경에서 말하는 '하나(ㅡ)'는? 이전으로 수정 삭제 이전으로 수정 삭제 --> 천부경(天符經)에서 말하는 하나(一)는 [현대수필] - 조규일 --> 등록일 2006-01-04 16:04:37 조회수 66회 천부경(天符經)에서 말하는 하나(一)는 一始無始一(일시무시일) 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 시작 없는 하나이고 끝없는 하나이다. 하나(一)는 무량광(無量光)이.. 삶의 향기 메일 2011.02.07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알아듣고 있는 '몸'과 '마음' [유시찬 신부] [좋은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이 알아듣고 있는 몸과 마음 - 유시찬 신부|靈性... 신학을 한다는 것 정중규 | 조회 528 |추천 0 |2007.02.04. 15:50 http://cafe.daum.net/bulkot/37jV/2 0. 씨를 뿌림에서 오는 설렘 우리가 이 자리에서 함께 좀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은 ‘오늘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몸과 마음을 어떻.. 성철스님의 주례사 [금고옥조]입니 2011.02.02
모든 존재는 '하나'에서 나와 '하나'로 돌아간다 모두는 하나에서 나와서 하나로 돌아간다. 인간을 포함한 우주와 삼라만상만물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형제이다. 모든 존재는 하나에서 나와 하나로 돌아간다. 이것이 우주 대자연의 진리요 바로 흐름과 순환의 법칙이다. 돈을 포함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소유할 수 없고 우리는 잠시 빌려 이용하고 .. 삶의 향기 메일 2011.01.31
" 나는 누구 인가? " 나는 누구인가? 김백호 내가 나를 나라고 인식하기 전에 나라는 존재는 없었다. 그것은 나라는 존재가 존재했다고 해서 나인 것이 아니라 내가 나라는 존재를 인식한 후에야 내가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는 존재는 인식한 뒤에야 존재가 인식되었고 이름을 붙여 주었을 때에야 이름을 갖게.. 삶의 향기 메일 2011.01.29
네 흠이 내 흠이다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네 흉이 내 흉이다 타인의 결점을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에게도 그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 르나르 - 네 흉이 내 흉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사람은 늘 겸허한 자세로 자신을 낮출 것입니다. 타인의 장점보다는 결점이 먼저 .. 삶의 향기 메일 2011.01.24
[명상] 천진난만한 우주마음 우주에너지 우주의식 [삶의창] 명상클럽 활동 / 박어진 » 박어진 서울셀렉션 기획실장 명상? 그윽하게 눈감고 앉아 정신집중 하는 건 덜렁대기 잘하는 내가 제일 못하는 것 중 하나다. 근데 재작년 가을 친구 따라나선 길에 나는 단박에 꽂혔다. 알고 보니 명상은 눈감고 앉아 있는 것이 전혀 아니었다. 그것은 세상을 바라.. 프로슈머,건강정보,소비자의 힘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