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自身이 <단단한 物質>로 構成되어 있다고 生覺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自身이 時間에 따라 變化하고 있는
波動의 간섭무늬에 불과하다는 事實을 알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 自身은 4차원 홀로그램(立體映像)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홀로그램의 바탕은 모든 創造物에 침투해 있으면서
모든 一切의 創造物의 共通 性分(質料)인 眞空이다"
'이차크 벤토프/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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