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버리고 眞理에 依持해야 한다.
眞理에 歸依한 後엔 眞理 조차도 이름이 없다.
眞理가 모두가 가지는 최고의 보배요. 자양분이다.
眞理가 自身을 가장 自由롭게 하고 幸福하게 한다.
"世上은 三毒이 불타는 집이다.
三毒의 불길을 막아주고 꺼주는 것이 眞理의 바다 「智慧」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나를 모른다" 가 정답이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칭찬 받으면 좋고. 나를 흉보면 짜증난다.
"저는 그 일에 대해서 잘 모름니다".
모른다는 疑問이 마음을 便安하게 하고 텅~비우게 한다.
안다는 것은 자유롭지 못한 壓迫 내지 負擔을 가져온다.
처음 부터 "모른다"는 것은 是非를 없게 하는 無心이다.
모른다"는. 모를뿐".일뿐 하기 前의 마음을 말한다.
육조 스님 께서 마음에 대해 진실을 드려내 주신 최고의 조사 이시다.
人間이 가진 - 三身佛.
法身佛 - 은 形相이 없는 몸을 말한다.
報身佛 -은 形相이 있는 몸을 말한다.
化身佛 -은 實際 의 肉身을 말한다.
스님 어떤 것이 三身"을 잘 아는 工夫 입니까.?
"나무 닭 우는 소리를 들으면 너의 本來 故鄕을 알것이네".!
淸淨 法身佛은 - 너의 自性이요.
圓滿 報身佛은 - 너의 智慧요.
千百億 化身佛은 - 너의 行動이니라.
모든 것은 實踐 할 때 씨앗에서 싹이 튼다.
말과 뜻을 잘알고 아무리 生覺해도 實踐/行動이 없으면 열매는 열리지 않는다.
宇宙虛空처럼 텅~비어 淸淨하고 無限이 넓고 큰 것이 마음이다.
마음의 모양이 어떻한가.?
마음이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보고 씨앗을 뿌려 作用하게 한다.
마음은 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물을 마신다.
마음이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부처님 法에 依持할 때 眞理가 되는 것이다.
무엇으로 自身을 莊嚴하며 幸福하게 하려는가.?
金銀 寶貨가 아니라. 眞理의 法으로 自身을 莊嚴 해야 한다.
大行 普賢菩薩 - 크게 대범하게 誓願을 세우라.
大智 文守菩薩 - 般若의 智慧를 알아 차려라.
大悲 觀世音 菩薩 - 慈悲로운 마음 과 實踐으로 살아가라.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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