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마음은 저항과 동의어 /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라

장백산-1 2013. 8. 7. 15:33

 

[마음은 저항과 동의어 /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라] - - - 에크하르트 툴레

 

잠시 동안 겪게 되는 疾病이나 事故는 당신의 삶에서 무엇이 實在하고 무엇이 虛構인지,

窮極的으로 무엇이 重要하고 重要하지 않은지를 가르쳐 줍니다. 不幸한 일을 당함에 슬프고 눈물이 나겠지만

抵抗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그 슬픔 아래서 깊은 平和와 고요 그리고 神性한 現存을 느낄 것입니다.

 
마음이란 抵抗과 同意語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즉時 당신은 마음의 支配에서 벗어나 存在와 다시 連結될 것입니다.

 
이 世上의 모든 惡과 苦痛은 이름과 形像 너머에 있는 우리의 眞情한 모습을 일깨워 주기 위해  存在합니다.

우리의 制限된 觀点에서 惡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事實은 至高至純한 善의 一部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런 일은 容恕하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당신이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고 容恕할 때까지

惡은 救濟받지 못하고 惡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에고가 가장 두려워하고 抵抗하는 것은 드라마가 끝나는 것입니다.

論爭은 自身의 立場에 同化되어 다른 사람의 立場에 抵抗하고 反應하는 것을 意味합니다.

 靈的인 깨달음을 위해서는 반드시 下降 週期가 必要합니다.

失敗를 당해보고  깊은 喪失感이나 苦痛을 經驗해야만 靈的 次元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삶에 抵抗하지 않는 것은 恩寵과 平和와 빛 속에 存在하는 것입니다.

否定的 感情이란 모두 抵抗하는 마음입니다, 否定的 忿怒나 초조함에서 격심한 분노에 이르기까지,

우울한 기분이나 시무룩한 怨望에서 自殺에 이르는 絶望까지 實로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