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공간에너지와 정보장

장백산-1 2015. 7. 25. 19:33

 

 

 

 

 

한국공간에너지연구회 이은재대표 NASA 조나단트렌트박사 초청

9월10일 과천시민회괸 소강당에서 '공간에너지국제세미나'개최,

9월11일은 김천월드공간에너지센터 개소식 및 이벤트

조형옥 유엔미래포럼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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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트렌트 박사

유엔미래포럼은 2013년 9월 10일 한국공간에너 연구회 이은재 공동대표, NASA의 조나단 트렌트박사를 초청하여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과천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공간에너지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9월11일은 김천에 소재한 세계 기후변화상황실에서 오후 4에 월드공간에너지센타를 오픈한다. 이날 공간에너지 체험마당이 열린다. 김천이나 경북 등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간에너지를 체험하고 기후변화상황실에서 배양 중인 미세조류 스피루리나공부하기 위해 모인다.

미세조류는 6천 종이 학계에 보고되어 있으며, 김천에서도 여러 종을 배양, 대량생산하고 있다.

 

 

NASA 조나단 트렌트 박사는 NASA 오메가프로젝트 소장으로 5년간 듀날리엘라 크로렐라 등 여러 균주를

생산하여 바이오에너지의 대량생산을 연구해왔다. NASA, 구글, 샌프란시스코하수도공사 등의 재정지원으

로 그 결과논문을 제출하였다. 그는 이번에 한국에서 空間에너지를 日常에서 利用할 수 있는 디자인 장치를

개발하여 물과 공기의 혁신적 품질개선이 가능한 것은 물론, 空間에너지를 放射할 수 있는 織物 構造로 만들

어 진 "기분좋은 속옷(www.savethebody.net)으로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음을 확인하러 온다. 또한 空間

에너지로 生産한 물(水)을 微細藻類를 生産하는데 사용하면 生産性이 높아진다는 연구를 하려고 한다.

 

이은재 대표는 한국 최초로 空間에너지 국제세미나를 2010년 10월 7일에 개최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 9월

10일 NASA 조나단 트렌트 박사의 ‘空間에너지를 利用한 기후변화 대안 및 대체에너지’ 특강 및 국내 여러

교수들의 강연을 통해 다시 한번 空間에너지 국제세미나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다. 여기에는 (사)유엔미래

포럼(박영숙대표)와 한국공간에너지연구회 및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여 기후변화대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진다. 

 

기사본문 이미지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전경


 

강연회 다음 날인 9월 11일에는 (사)유엔미래포럼 소속 김천기후변화상황실(김천시 아포읍 아포대로

659-15번지)에서 조나단 트렌트박사의 ‘미세조류를 이용한 기후변화 대안’ 강연이 있으며 공간에너지

전시체험실에서 공간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여기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02-313-6300으로 신청하면 된다.

 

 

空間에너지는 지난 100여년간 선진각국에서 연구되었음에도 우리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

분야이다. 空間에너지를 접하는 순간 막연히 피라밋의 神秘와 같은 非科學分野로 치부하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피리밋의 에너지場 活用은 空間에너지의 極히 一部의 特性이

드러나고 있는 形態일 뿐이며 産業이나 日常에서 應用하기에는 一定한 限界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科學的 接近이 蓄積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空機 中에 充滿한 보이지 않는 空間에너지를 바르게 活用할 경우 이는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形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科學史的으로도 매우 重要한 意味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空間에너지의

이러한 成功的 理用이 可能할 경우 이미 2000년부터 일군의 미국의 과학자들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최소

4조 5000억달러 市場에 영향을 미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되어 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은재 한국공간에너지연구회 대표(사진)는 “空間에너지는 自然에 損傷을 입히지 않고 無限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라며 “空間 에너지를 活用할 경우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空間 에너지는 텅~비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宇宙空間이 宇宙와 自然을 活性化시

키는 未知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는 槪念을 土臺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은 空間에너지에 대한 과학을 심층적으로 연구하지 못하고 있다”며 “과학자들이 空間에너지

연구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空間을 에너지의 源泉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에너지란 여전히

物質이며, 오직 物質만이 運動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文明은

物質로 構成된 化石에너지를 最大 價値로 여기는 傾向이 있으며 化石과 같은 物質을 에너지로 사용할 경우

기상변화와 같은 環境問題를 야기시킨다. 때문에 이대표는 “空間에너지를 活性化해 使用할 경우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에너지를 最適化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대표의 空間에너지 發生裝置는 放射에너지의 增幅과 減少를 自由로 조절할 수 있고

날씨 등의 계절적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고 이은재 대표는 말한다.

 

이 대표는 “1995년 화석연료 고갈에 대한 대비책으로 당시 과학기술처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통해

연구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며 “이 같은 연구를 통해 국내 굴지의 석ㆍ박사들이 1997년 ‘空間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한 기획조사연구’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空間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일고 있었다”고 말했다.

 

空間에너지연구회에 따르면 1998년 당시 立法府에서도 空間에너지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해 30여명의

국회의원이 ‘공간에너지 개발에 대한 위원회’를 설치하는 법안을 상정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공간에너

지는 1950년대 윌리스 램에 의해 ‘램 이동’이라는 효과가 입증되어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나 국내에

서는 당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않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입법에는 실패

했다”고 설명한다.

 

2000년대 초반부터 生命에너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현재 空間에너지를 常用化할 수 있는 '

'太極風車'라는 製品의 開發을 完了한 상태이다. 이 장치는 空間에너지를 集積하고 放射하는 機能을

통해서 50m 내외의 물과 空氣의 品質을 革新的으로 改善하는 過程에서 정체된 大氣의 疎通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一切의 電氣 燃料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西區에서 꿈의 에너지

라고 불리우는 空間에너지 常用化 完成의 條件을 滿足시키는 零点場 接屬의 成功이며, 이는 곧 다양한

분야의 산업적 융합과정에서 별도의 에너지 비용을 들이지 않는 제로 오염, 제로 충전에너지의 시대를

열어낼 수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

 

空間에너지의 국제적 차원에서의 조명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空間에너지 국제세미나가 2010년 10월 7일

서울 국제유스호스텔에서 열렸었다. 이날 국제세미나는 우리나라 空間에너지 연구의 시금석이 될 첫 세미

나로, 충주대 홍기배 교수, 독일 튀빙겐대학 콘스탄틴 메일 교수 등 국내외 空間에너지 專門家들이 참석했다.

 

이 세미나는 모두 3부로 나눠 1부에서 홍 교수의 空間에너지 소개에 이어서 방건웅 박사(한국표준과학

연구원)의 '공간에너지 원천에 대한 이론과 활용가능성에 대한 고찰' , 콘스탄틴 메일 교수(튀빙겐대학)

의 ‘공간에너지에 대한 최근의 물리학적 견해’, 공간에너지연구회 이은재 대표의 '기후변화 그 해법에

관한 모색', 장정대 교수(부산대)의 '공간에너지 섬유의 생리통 실험효과', 황성구 교수(국립한경대)의

'공간에너지 照射수가 세포증식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다. 3부는 김현원 교수

(연세대)의 '情報場과 空間에너지', 제임스 드메오 박사(오레곤 바이오피지칼센터)의 '빌헤름 라이히의

生命에너지 연구에 대한 실험적 확인'의 주제 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세미나는 우리나라와 미국, 그리고 독일 과학자들이 공간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첫 국제세미나의 개최라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이후 두번째 국제세미나의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공간에너지’의 사용과

기후변화, 환경파괴를 비롯한 지구촌이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다양한 해법모색을

위하여 공간에너지와 이상기후를 중점으로 다루게 된다.

 

1부에서는 조나단 트렌트 박사의 ‘우주공간 개발과 기후변화’에 대한 주제발표 이후

2부에서는 오재호 교수(부경대), 왕종두 교수(국민대), 박세훈 대표(세계기후변화상황실)의

이상기후 극복에 대한 주제별 발표, 그리고 공간에너지의 이용을 위한 空氣風車에 대한

이은재 대표의 발표로 이어지게 된다.  (문의 02-313-6300, 010-8467-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