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근원으로 통하는 문
숨 쉬기 하는 운동을 받쳐주는 기운은 오직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
끊임없이 파동하는 텅~빈 바탕 공간의식 하나에서만 작동이 된다.
그래서 들이쉬고 내쉬는 숨을 관찰하면 지금 이 순간 여기 이 자리라는
존재의 근원, 존재의 본질로 통하는 문과 직결된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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