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만물과의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때와 곳
내 존재의 본질은 항상 우주만물의 본질과 '하나'로 연결이 되어있다
그 우주만물과의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유일한 시간과 장소가 바로
끊임없이 파동하는 텅~빈 바탕 공간의식 하나 즉,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 이다. 지금 여기가 영원과 통하는 문이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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