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대중은 "세뇌"와 "조작"대상 펌 <<속보 - MB "멍청한 대중은 세뇌시키면 되.." >> 번호 47149 글쓴이 [근조] 왕생극락(관리자) 조회 8590 등록일 2009-5-25 01:57 누리2409 톡톡1 "부정적 여론 진원지, 적극적 관리 필요" (한겨레21 / 2009-05-26) <한겨레21> 독점 입수한 ‘부처 대변인회의 참고자료’…신문과 방송, 인터넷은 물론 지역..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09.05.27
<속보> 이명박-"멍청한 대중은 세뇌시키면 돼" 펌 <<속보 - MB "멍청한 대중은 세뇌시키면 되.." >> 번호 47149 글쓴이 [근조] 왕생극락(관리자) 조회 8590 등록일 2009-5-25 01:57 누리2409 톡톡1 "부정적 여론 진원지, 적극적 관리 필요" (한겨레21 / 2009-05-26) <한겨레21> 독점 입수한 ‘부처 대변인회의 참고자료’…신문과 방송, 인터넷은 물론 지역..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09.05.27
"생전의 노무현 대통령" 전속 아발사 정주영씨가 말한다 전속 이발사 정주영씨가 밝히는 ‘생전의 노무현 전 대통령’ 기사입력 2009-05-26 18:44 |최종수정 2009-05-26 21:59 광고 탄핵 기각되자 "머리 짧게 깎아달라" "고향 가셔도 일주일에 한 번씩 내려가서 머리 만져드리겠습니다." "허허. 그럴 필요 없어요. 번거롭기만 하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무현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
들찔레꽃 당신, 어려운 길만 골라 갔지요...바보 바보 바보... 들찔레꽃 당신, 어려운 길만 골라 갔지요 기사입력 2009-05-26 19:45 |최종수정 2009-05-27 01:05 [한겨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 도종환 날은 흐리고 바람도 없는데 찔레꽃 하얀 잎이 소리 없이 지는 오월입니다. 부엉이 바위를 향해 걸어 올라가던 산길에도 찔레꽃은 지고 있었..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며- [헌시] 꽃잎 지다 슬퍼한다고 비통하다고 되돌릴 순 없겠지요 지나온 당신의 거친 강물위로 작은 꽃잎 하나 띄워 흘려 보냅니다 이제 평안의 바다에서 부디 영면 하시기를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며- 사진.글 - 류 철 / 순천에서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
[사잔유] 급박하게 돌아가는 민심의 동요 [사진有] 급박하게 돌아가는 민심의 동요 [114] 초연지기 dlss**** 번호 667216 | 09.05.27 00:10 IP 121.139.***.158 조회 24148 대한문 앞 경찰 버스는 철수 했다고 하나 아직까지 서울광장 버스 울타리는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어.. 전 세계의 조소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설마했던 민심의 진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
[한 주한 외교관의 이멜]"노무현이 국민을 위해 싸운 가치를 알아야 한다" 주한외교관이었던 친구의 이멜 [176] 조티 jh*** 번호 2595111 | 09.05.25 11:28 IP 124.61.***.110 조회 36084 Dear ****, It was a sad day for us too who believe President Roh’s perseverance to provide Korea with a true democracy has come to a sudden end. We saw the grief of his demise in the eyes of millions of Koreans. Let’s hope Koreans now realize what he had wanted for the.. 뉴라이트,친일독재반민족,수구기득권 2009.05.27
주한외교관이었던 친구의 노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이멜 주한외교관이었던 친구의 이멜 [176] 조티 jh*** 번호 2595111 | 09.05.25 11:28 IP 124.61.***.110 조회 36084 Dear ****, It was a sad day for us too who believe President Roh’s perseverance to provide Korea with a true democracy has come to a sudden end. We saw the grief of his demise in the eyes of millions of Koreans. Let’s hope Koreans now realize what he had wanted for the..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
바보 노무현, 김광석, 그리고 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67652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
노무현 대통령서거] 세계 정치 지도자들에게도 경종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8815&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