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국민들은 재벌과 조,중.동의 지상파 소유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kbs 뉴스가 " 미디어법 개악의 본질"을 보다 정확히 보도했다면.
반대 여론은 지금보다 더욱 높았을겁니다.
민주당의 "개악저지와 " 언론노조의 총파업은 명분도 있을 뿐더러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더해 진다면 각종 개악은 반드시 막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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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언론노동조합 총파업 출정식에서 MBC SBS EBS CBS YTN 등 방송사 조합원들이 한나라당의 7대 언론악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치열 기자 truth710@ ( 노종면 위원장 , 검은 빵모자를 쓰고 구호 외치는중 ) |
다음은 우리다 - 마르틴 니묄로 -
“나찌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