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영...현 KBS 보도총괄 팀장 그의 업적(?) 몇개만 나열 해봄..
↓
1.<미디어 포커스> 제작진에 대해 "발령에서 2년동안 유배시키겠다"고 보복성 발언.
2. 김경래.박중석 기자(미디어 포커스 제작진)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멱살을 잡는등 폭행
3. 보복성 인사에 대해 취재하는 타 언론에게 고대영은 "징계성 인사를 하든 무슨 인사를 하든 KBS 내부의 문제"라고 지껄임
4. KBS사원들의 시위를 취재하던 <오마이 뉴스>와 <한겨레>에게 "어떻게 들어왔냐"고 불쾌감을 표한 뒤..홍보팀에 전화걸어 이 두 신문사 출입금지 시킴.
5. KBS뉴스가 '땡쥐뉴스'로 전락했다는 지적에 대해..고대영은 "타사 보다 덜하다"라고 지껄임
6. 비판성이 없고 권력에 아부한다는 '민언련'의 지적에 대해 고대영은 "기자들에게 비판적 뉴스를 하지말라고 한적도 없고.. 비판적 뉴스를 뺀적도 없다"고 지껄인다. -뻔한 구라.
7.'대통령과의 대화'를 놓고 제작진 폭행..이에 기자협회가 사과를 요구하자.. "사과할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뻔뻔한 소리를 지껄임.
8.'청와대성추행 보도 관련' 청와대 항의를 받고 편집팀에 전화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 받음.
9.정연주 전 KBS사장 몰아내기에...가장 적극적으로 활동 정연주를 몰아내고..김인규를 사장에 앉히려 노력.. 김인규는 쥐박정부가 처음에 밀던 인물.
10. KBS내 '뉴라이트'세력을 자처하는 그룹 [수요회]의 실세.
11. 중앙일보 '고대현' 네셔날 데스크와 형제사이.
↓
이런 인물이 보도총괄팀장으로 있는데... '보신각 촛불집회' 같은 사건이...뉴스로 다뤄질리 없지..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90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