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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측근 "천신일, 하루새 170억 현금화"
"박연차 600만달러 VS 천신일1700만 달러"
"천신일, 하루새 170억 현금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천신일 2007년 대선 직전 하루 만에 대량의 주식을 팔아 170억원이 넘는 거액의 현금을 마련한 정황을 포착.
주식을 처분한 돈을 HK상호저축은행에 예금했고, 이를 담보로 30억원을 빌려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특별당비를 내는 데 빌려줬다. "
박연차 노무현 수사하듯 천신일 이명박 수사도 같은 방식으로 수사하라!
검찰은 노무현 수사방식처럼 천신일 진술 흘려서 언플은 물론
광범위 검찰수사가 안되면 국민들은 검찰을 절때 신뢰하지 안 할거다.
방송언론들은 노무현 죽이기 보도처럼 이명박 죽이기 소설쓰고
톱뉴스는 물론 달러로 금품부풀이고 노무현 보도처럼 사건 관계없어도
명박이 BBK,위장전입 땅투기 등 전과14범도 심층분석 보도하기바란다!
검찰 방송언론의 참모습을 확인할수있는 철호의 기회가 왔구나?
마약 장자연 리스트 수사처럼 흐지부지 넘어가면 국민 쿠데타가 일어 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