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지금 광자대에 진입하고 있다.
광자대 특성1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회전 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25860년마다 플레이아데스를 중심으로 한바퀴 회전하는 동안 약 12500년 정도 후에 광자대의 중간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천년이 걸리며... 1962년 우리 지구는 광자대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계산에 의하면 20XX년 경에 주영향권에 진입하리라고 본다. 이 시기는 우주의 최대 팽창시기와 일치한다.
광자대의 에너지는 영묘하고 영적인 속성이 있으나 물리적인 변화도 유도한다.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이외의 나머지 시간 사이 인간은 반복적으로 영적인 진화를 하게 되고
광자대 내에서의 깨달은 자에게는 진보된 빛으로 인도된다.
광자대 특성2
광자대 진입즈음. 지구의 얼굴은 몰라볼 정도로 바뀔 것이다.
현재 태양이 알키온 주위를 회전하는 25,920년 주기의 끝에 와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약 2000년 정도의 폭을 가진 광자대(光子帶 photon belt)로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이 광자대의 주파수는 너무나 높기 때문에
억압된 감정을 지닌 사람이나, 과로한 신경조직을 가진 사람
그리고 저급한 생각의 틀이나 자기 중심적 사고를 지닌 사람은 그 주파수를 견디어 내지 못할 것이다.
당장이라도 우리가 영적으로 진화하지 않고 신성한 카(ka: 우리의 그리스도화된 자아의 빛과 같은 형체)를 활성화시키지 않는다면
다가올 시대는 혼란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지구의 변화는 전 행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구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화산폭발, 극의 이동, 거대한 조수, 환경파괴, 전대미문의 지진은 모두 예측된 것이었다.
인간적 존재들이 충분하기에 행성의 종족으로서
우리는 4차원 5차원의 존재로 상승하고, 물리적 세계에서의 최악의 변혁을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당장 해야될 중요한 일은 우리가 여전히 초월해야만 하는 카르마의 틀과 부정적 자아에 대해
스스로에게 한 점 부끄럼 없이 정직하게 되어, 그것들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의 성스러움에 대해 다시 배워야만 한다. 이 자연계에서 사람, 동물, 바위, 나무, 시내 그리고 그 밖의 것들이 어떤 확실한 목적을 보여주든 그렇지 않든 간에 , 그것들은 모두 성스러운 것이며, 우리의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얼마전, <라>는 이 세계에는 기록의 보관자로서 그리고 우리의 경험과 지식의 보호자로서 기능 하는 세 가지 원초적인 자연의 형태가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 자연의 형태란 수정과, 수정의 결정체를 지닌 바위 ,고래, 그리고 나무이다.1)
<광자대 진입 구조도>
1980년대, 1990년대에 들어 '리자 로얄'이나 '바바라 마시니액'등이 채널링(channeling, 텔레파시 교신)을 통해 전해주는 외계 우주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앞으로 우주적 차원의 별국을 거치며 인간의 유전자도 크게 변한다고 한다. 변화 자체는 총체적이고 동시적으로 일어나겠지만, 편의를 위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소개한다. 단번에 12중 나선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2중나선이, 3중, 6중, 9중, 12중나선으로 단계적으로 바뀐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7개로 구성된 인체의 챠크라 시스템도 12개로 구성된 새로운 챠크라 시스템으로 바뀌는데, 유전자 나선수의 증가에 상응(相應)하여 12개의 챠크라가 차례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신성(神性)이 발현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장차 인간이 지금보다 훨씬 투명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된 '빛 몸체(Light Body)'를 갖게 될 것이라 한다. 현재 인간의 유전자는 체계적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어지럽게 수북히 쌓여 있는 많은 책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도서관의 여러 책꽂이를 쓰러뜨려 책을 빼낸 다음 무질서하게 산더미처럼 책을 쌓아 놓고, 책 목록마저 없애 버린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이런 유전자가 개벽과 더불어 새로 질서화되고 재편되어 갖가지 생명정보가 총체적으로 발현되어, 인간은 과거 기억을 회복하고 생명의 비밀을 깨우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유전자가 바뀌면, 인간 몸의 구조(뼈, 근육, 피부, 장부구조, 경락구조 등등)와 체형, 기질과 성품 등이 변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환골탈태(換骨奪胎)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요인들이 유전자의 변화를 초래할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있을 것이다. 현대문명의 발전 수준으로 이를 규명하는 것은 아직은 불가능 하지만,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종합하여 그 요인을 개념적인 수준에서라도 알아보자.
[마야의 예언]을 저술한 바 있는 '모리스 코트렐'은 1988년 '천체 유전학(Astrogenetics)' 이라는 새로운 가설을 소개했다. 그 주된 내용은 천체의 여러 힘 즉, 별자리의 배치, 태양 흑점 주기, 달의 운동 주기, 지구 자기장의 변화, 우주선(宇宙線)의 조사(照射) 등이 생체 리듬과 유전인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특히 광자대(photon belt) 진입의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바뀌면 지구 생명계에도 커다란 개벽이 일어난다는 오행(五行) 사상과도 일맥상통한다.
인간의 의식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유전자를 초월해서 존재한다. 이는 물질계 수준의 유전자의 영향에서 벗어난 신명(神明)의 존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신명계 레벨의 유전자도 존재한다는 가설도 있다. 이에 따르면, 인간의 유전자는 신명계의 초원자 수준에서 물질계의 원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차원적으로 복합되어 있다고 한다. 하바드 대학 및 스텐포드 대학에서 25년간 생물의학을 연구 강의해온 글렌 레인(Glen Rein) 박사는 1995년도에 열린 신과학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 on New Science)에서 '사랑의 생체분자(The Biomolecular Shape of Love)'라는 제목으로 '영(정신)이 인간의 몸에 치유(healing)를 일으키는 방식'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거기에서 그는 여러 실험 데이터와 함께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랑이나 다른 긍정적인 감정 상태가 둥근 고리 모양[環形]의 비(非)전자기적인 가슴(心臟)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이 가슴 에너지는 환형(環形)의 DNA 에너지 장과 공명(共鳴)을 일으킨다.
DNA는 전자기적 특성이나 양자(量子)적 특성뿐 아니라, 정신적(에테르적) 성질을 가진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의식 혹은 마음과 DNA가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인간의 의식이 유전자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신과학의 혁신적 개념은, 수행을 통해 유전자 레벨까지도 변화를 일으키는 생명개벽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준다.
우주인들이 채널링을 통해 전해주는 내용에 의하면,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외계 우주로부터 온 유전학의 명인(名人)들이,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생명계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또 현재는 주로 제타(Zeta)인들이 자기 종족과 지구인의 미래를 위해, 우주적 차원에서 인종개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은 주고 개별성을 느끼며 현재 의식속에서 생활하다 꿈을 통해 간혹 집합의식 혹은 전체성을 경험하며, 반대로 제타인들은 집합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 수준에서 일상생활을 하다 이따금 꿈과 같은 상태를 통해 개체성을 체험한다고 한다.
즉 지구인은 강한 개별성을, 제타인은 강한 전체성을 반사(反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양자 곧 개별성(분열성)과 전체성(통합성)이 통합된 새로운 인종을 제타인들이 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전자의 변호를 초래하여 환골탈태에 이르게 하는 여러 요인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현재의 DNA구조가 2개의 기본적인 나선(Helixes)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12나선으로 변하여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곧 다가올 미래. 우주적인 대사건. 우주1년의 129,600년 주기속에서 찾아오는 멋진 신세계. 오랜 시간 방황해온 당신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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