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無物也 靈心靈也 虛靈者心
無所弊 犀色玲瓏
虛中生理氣 大周天界 細入微塵
其理氣也 且虛且靈
태허는 사물이 없고(텅~빈 바탕) 신령한 영혼은 마음의 영이다(주체/一氣 一魂 一神 一心)
허와 영이 마음이다(작용) 이 허령인 마음은 性命精, 靈魂覺魂生魂, 心意識, 天地人, 中性子陽性子陰電子의
三神 三眞 三魂 原子로 作用한다. 이 허령인 마음 즉, 삼신 삼진 삼혼 원자는 우주에 무부재하게 충만하여
걸림이나 막힘이 없으며 아주 환히 밝고 영롱하다. 大虛에서 理와 氣가 생겨 나오는데
理가 量子物理學에서 말하는 에너지 波動이며 氣는 粒子로 지식/정보를 내포하고 있다.
理氣는 한몸/한마음으로 크게는 巨視的으로는 宇宙를 돌고
微視的으로는 먼지 한알(一微塵) 속에도 들어있다. 이것이 理氣이고 또한 虛이고 또한 靈이다.
-장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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