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단경 무상송 이 또한 허물인줄 잘 아는 것이 眞正한 方便입니다. 따로 있는 게 없음을 깨닫게 하기위한 허깨비같은 手段이 方便입니다. 本性을 흐릴 뿐입니다. 마음에 어떠한 것도 따로 두지 않는다면 세운 들, 찾는 들, 구한 들, 다른 일이 아니어서 因緣 따라 온갖 行을 하더라도 흐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는 다른 일은 전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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