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둬야 할 추억
상대방이 내게 아무리 서운하게 해도 그 상대가 누구이던
마지막 말은 절대로 하지 마세세요. 왜냐하면 그 마지막
말이 둘 간에 좋았던 시절의 기억마저도 모두 불태워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변했지만, 상황은 달라졌지만 두 사람 간의 추억은
그래도 남겨둬야 하지않습니까.
혜민스님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망매가(祭亡妹歌) (0) | 2018.11.28 |
|---|---|
| 삶이란 무엇인가 (0) | 2018.11.28 |
| 내면에서 속삭이는 이야기들 (0) | 2018.11.26 |
| 늘 꼴지의 삶을 사는 사람 (0) | 2018.11.24 |
| 어디에 살던 세상사 별 차이가 없음이여~~!!! (0) | 201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