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중동의 뒷골이 땡기는 이유 조중동이 뒷골 붙잡는 이유ㅎㅎㅎ 번호 132937 글쓴이 take5 조회 9189 누리 2238 (2238/0) 등록일 2008-7-1 21:31 대문 127 추천 0 --> 조중동이 뒷골 붙잡는 이유 사랑하는 아고리언님들, 다시 오랜만에 가슴 깊은 곳에서 희망을 느끼며 글을 써봅니다. 어제가 얼마나 중요했던 날인지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 조중동문의 쑈 2008.07.03
[시국법회추진위 성명서] [전문]시국법회 추진위원회 기자회견 전문!!!!!!!!! 번호 132852 글쓴이 디케 (gdhwang) 조회 773 누리 363 (363/0) 등록일 2008-7-1 19:26 대문 20 추천 0 --> 생명과 국민의 주권을 지키고, 소통하는 권력이 되기를 기도하고자 합니다 "보살은 온갖 중생에 대해 부모, 형제, 처자, 제 몸 같은 생각을 갖는다." 불교 사부대.. 광우병과 미국산 수입소고기 2008.07.02
[謹弔] 금강제화 [謹弔] 금강제화 번호 132175 글쓴이 금강제화 조회 1244 누리 963 (968/5) 등록일 2008-6-30 23:54 대문 38 추천 0 --> 금강(주)의 사업영역 금강제화는 계속 광고 하겠답니다............ (서프라이즈 / 풀씨 / 2008-6-30 21:34) 조금전 방금 금강제화에 통화했습니다. 의외로 오늘은 광고팀과 통화가 되더군요. 금강제화 광.. 게시판 2008.07.01
"슬픔도 노명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시국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시국 선언 ] 6월 30일 번호 131179 글쓴이 시국선언 조회 1387 등록일 2008-6-30 00:47 누리549 톡톡1 [ 시국 선언 ] 6월 30일 함께 밤을 지새운 우리에게는 길고, 험난한 밤이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에게는 잊혀지지 않을 6월이 될 듯합니다. 저는 .. 광우병과 미국산 수입소고기 2008.06.30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드디어 정의구현 사제단 시청앞에 나섭니다. 번호 128721 글쓴이 파이터 (veat) 조회 2469 누리 1467 (1472/5) 등록일 2008-6-27 11:49 대문 49 추천 1 --> 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국가권력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 전국의 모든 신부님들께 그리고 수도회 가족 여러분께 정부가 드디어 미국산 쇠고기 .. 게시판 2008.06.27
[서프라이즈 성명서] 대국민 선전포고를 강행한 이명박 정군은 퇴진하라 [성명서] 대국민 선전포고를 강행한 이명박 정권은 퇴진하라 번호 128758 글쓴이 서프라이즈 (seop1) 조회 2339 누리 1688 (1715/27) 등록일 2008-6-27 12:31 대문 125 추천 3 --> 성 명 서 대국민 선전포고를 강행한 이명박 정권은 퇴진하라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으로부터 국가운영을 위.. 게시판 2008.06.27
미도축장 '수의사 상주' 정부말은 거짓말 경향이 오늘 또다른 특종을 터트렸네요!! 번호 127737 글쓴이 디케(gdhwang) 조회 3846 등록일 2008-6-26 09:24 누리1363 톡톡0 2008년 06월 26일 (목) 01:00 경향신문 “美 수의사 상주” 정부말은 거짓 ㆍ도축장 검사 검역관이 맡아 미국 연방정부 수의사가 미국 도축장에 상주하면서 광우병 임상검사를 실시한다고 .. 광우병과 미국산 수입소고기 2008.06.26
미국에 단단히 호구잡힌 2MB MB, 미국에 호구잡히다 번호 127379 글쓴이 독고탁(dokkotak) 조회 869 등록일 2008-6-25 19:27 누리528 톡톡0 국민의 자존심을 워싱턴 길바닥에 내다버린 김종훈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번 협상결과 자체를 수용할 수 없기에 고시강행 자체를 용납할 수도 없습니다만, 고시강행을 발표하고 긴급히 기.. 카테고리 없음 2008.06.25
눈물 훔치고 촛불 밝히려 서울 가는 아줌마... 이 아줌마도 눈물을 닦고 서울로 촛불집회하러 갑니다. 번호 126072 글쓴이 막리지(emoonk) 조회 2044 등록일 2008-6-24 01:35 누리1262 톡톡1 이 아줌마도 눈물을 닦고 서울로 촛불집회 하러 갑니다 (서프라이즈 / 막리지 /2008-6-24) 주말이 마침 놀토여서 애들 데리고(남편은 바빠 안 되고 ^^;) 서울 갈려 합니다. 머.. 조중동문의 쑈 2008.06.24
좃선에 전화하게 만드는 힘.... 조선일보에 전화했습니다. 번호 125566 글쓴이 슬픈아줌마 조회 6090 등록일 2008-6-23 11:29 누리2921 톡톡2 조선일보에 전화했습니다 (서프라이즈 / 슬픈아줌마 / 2008-6-23) 조선일보에 처음 전화했습니다.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있군요. 조선일보 3년여 가까이 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모든 논조에 동감해서.. 조중동문의 쑈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