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s' President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프닝 입니다. 추천 : 2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26 ㅣ 등록일 : 2009.05.26 07:59 아이콘J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 원고 본문=================================== 온나라가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사자키, 주일 진행을 맡은 저는 시사평론가 ..

내가 설계한 사저가 아방궁이라니… 한겨레 | 입력 2009.05.25 20:10 | 수정 2009.05.25 21:5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한겨레]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정기용/건축가 "기자회견 하겠다" 간청하자 "참아라" 지붕 낮은 집을 원한 대통령 5월 23일 토요일 하루 종일 찌푸린 하늘아래 가랑비가 흩뿌렸다. 가..

내가 설계한 사저가 아방궁이라니… 한겨레 | 입력 2009.05.25 20:10 | 수정 2009.05.25 21:5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한겨레]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정기용/건축가 "기자회견 하겠다" 간청하자 "참아라" 지붕 낮은 집을 원한 대통령 5월 23일 토요일 하루 종일 찌푸린 하늘아래 가랑비가 흩뿌렸다. 가..

뉴스 홈 > 정치 청와대 -->> 핫이슈 > [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생 내 블로그에 담기 내 카페에 담기 어진기법 노무현 전 대통령 초상화 공개 기사입력 2009-05-25 18:58 ㆍ“강한 신념가진 모습 그려달라” ㆍ김호석교수, 퇴임전 의뢰 받아 제작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그린 한국화가 ..

뉴스 홈 > 정치 정치일반 -->> 핫이슈 >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글 내 블로그에 담기 내 카페에 담기 <盧전대통령 서거> 임형주 홈피에 추모글 기사입력 2009-05-25 22:58 |최종수정 2009-05-25 23:03 "취임식 때의 애국가 한번 더 불러드립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마음속으로 노무현 전 대통..

뉴스 홈 > 정치 정치일반 -->> 핫이슈 >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글 내 블로그에 담기 내 카페에 담기 "당신 때문에 민주주의에 대해 곱씹어 봅니다" 기사입력 2009-05-25 07:11 |최종수정 2009-05-25 16:26 [노무현을 기억하며] 종부세의 비극처럼, 당신도 가시다니… [프레시안 전강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노..

> 정치 정치일반 -->> 핫이슈 >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글 내 블로그에 담기 내 카페에 담기 <盧전대통령 서거> 송기인신부 애절한 '추모의 글' 기사입력 2009-05-25 11:07 |최종수정 2009-05-25 11:10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로 알려진 송기인 신부가 노 전 대통..

노 전 대통령을 보내며 / 박범신 기사입력 2009-05-24 22:45 |최종수정 2009-05-24 22:55 [한겨레] 우리가 왜 이렇게 잔인해졌을까 당신께서 그랬듯이… 종일 책조차 읽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대통령을 해본 적도 없고 더구나 검찰에 불려가본 적도 없어 당신께서 당했을 고통과 번뇌와 굴욕감에 대해 충분히 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위해 항상 태극기를 달겠습니다" 기사입력 2009-05-24 23:30 [오마이뉴스 안서순 기자] ▲ 한 여고생이 노대통령 영전에 올린 편지 한 여고생이 '당신을 위해 항상 태극기를 달겠습니다'며 '3년후 성인이되면 당신의 뜻에 따라 능동적으로 정치에 참여 당신의 뜻을 이루겠다'고 편..

> 연예 > 핫이슈 > '盧 전 대통령 서거' 연예계 추모 물결 내 블로그에 담기 내 카페에 담기 이수·황현희·스윗소로우, "盧는 최고의 휴머니스트" 근조글 '봇물' 기사입력 2009-05-24 14:13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보컬 이수와 그룹 스윗소로우의 멤버들, 개그맨 황현희 등의 스타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슬퍼하는 글을 연이어 올려 눈길을 끈다. 이수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다음날인 24일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근조(謹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서거를 아쉬워했다. "가는길 마저 당신의 방식대로 티없이 깨끗히 가셨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이 글에서 이수는 "누구하나 자유로울수 없는 이 진실에 관해 우리는 모든것의 목격자요, 방관자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