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관 사퇴관련,중앙 서승욱기자가 웃긴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62587&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조중동문의 쑈 2009.07.15
4대강 사업의 미래 모습? 집중 호우와 범람하는 '인공하천'="청계천"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58400&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2009.07.14
노무현, 그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지성적이었던 사람 [김정란] 김정란펌/이제는 아프지 않은 나의 캡틴, 평안하소서 번호 71942 글쓴이 daily(daily) 조회 3501 등록일 2009-7-12 22:51 누리1862 톡톡0 이제는 아프지 않은 나의 캡틴, 평안하소서 노무현, 그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지성적이었던 사람 (오마이뉴스 / 김정란 / 2009-07-12) ▲ 2003년, 2월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는 노무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4
나는 이명박이 싫습니다. [효림스님] 일곱 걸음 새 세상 (효림스님) 추천 : 16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171 ㅣ 등록일 : 2009.07.11 23:07 거친 물살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일곱 걸음 새 세상 (효림스님) 나는 이명박이 싫습니다. 그의 인간됨이 싫고,그의 한결같은 거짓말이 싫고, 그의 후한무치함이 싫습니다. 나는 이명박의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2
한나라당만 참석 안한 안장식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32286&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조중동문의 쑈 2009.07.11
정토원 선진규법사의 울음의 끝맺음 정토원 선진규 법사께서 우시면서 맺은말씀들 [16] 민중불교3 weji**** 번호 2858952 | 09.07.10 21:55 IP 222.251.***.115 조회 3267 오늘 정토원 원장 선진규 법사는 "대통령께 서서 인사드리겠다, 1년 5개월 전 대통령이 귀향행사를 할 때 환영위원장의 역할로 열렬한 환영인사로 했는데, 오늘은 49재를 책임지고 끝맺..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1
2009.7.10.눈물의 바다 봉하마을 10일 봉하마을 눈물의 바다 그자체였습니다..... [53] 불광동휘발류 sws**** 번호 2859773 | 09.07.11 01:47 IP 211.209.***.157 조회 2745 어제까지 내렸던 비는 오늘은 화창하고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오전 10시30분에 있었던 추모문화제 <잘 가오, 그대>와 노무현 대통령님 안장식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언론에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11
이용섭 국회의원,전 국세청장, '이명박 임기내 재정파탄 올 수도..'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19829&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한국 경제 2009.07.10
49 재에 붙이는 글,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 49 재에 부치는 글, 노대통령의 유산 번호 69644 글쓴이 요한3장3절 조회 2301 등록일 2009-7-3 17:30 누리1325 톡톡1 49재에 부쳐, 노대통령의 유산(遺産) (서프라이즈 / 요한3장3절 / 2009-07-03) 가신 후 내게 무슨 일이 있었나? 한 동안 멍하게 지냈다. 정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일은 손에서 떨어져 있었다. 공..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06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바보 노무현..." [홍순관님의 추모 글] 홍순관님의 추모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바보 노무현" 번호 69847 글쓴이 홍순관펌 조회 306 등록일 2009-7-4 11:18 누리112 톡톡0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바보 노무현 글쓴이: 어떤바람 조회수 : 145 09.05.23 17:26 http://cafe.daum.net/sghong/CLjz/42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삶도 죽음도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라는 것,..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