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2006년 5월에 집필된 황선자님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책의 내용입니다.
읽을수록 좋은 내용이 많은데 그 많은 내용중에
중요하고 같이 알아야 좋을 것 같은 내용만 다시 적은 글입니다.
제 의견은 하나도 안들어간 책 그대로의 내용이며
총 3권으로 되어있는 황선자님의 책을 각 장별로, 순서대로 적으려고 하였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로..
미련하고 꼴도보기싫은 정치인들과 그 하수인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제3권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을 미리 올리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카페에 올리기 전에 황선자님께 미리 양해를 구했으며
이 글의 모든 저작권과 기타 법적 권한은 황선자님에게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좋은 메시지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읽으신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라면 그냥 이 글을 퍼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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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메시지 3권 제3장 - 이 나라에 현재 필요한 것은 '국리민복(國利民福)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p43-p80 ( 중요 내용 요약본 )
정말 정치란 것이 무엇인가.
그 정치는 정말 서로가 인간들의 위해서 하는 것이니라.
그런데도 그러한 정치를 어찌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할 수 있단 말인가.
정치인들이여, 그 깨끗한 정치를 해보란 말이다. 그 깨끗한 정치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쫓지 않는 그러한 정치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정치 이야기를 하는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가 이 존재가 사는 나라이기 때문이니라.
인간들은 지금 정치인들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정치인 그대들은 국민들이 알까봐 아등바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비밀이 들통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다음 정권(MB정부)에서 모든 것이 밝혀지리라.
그 모든 것이 밝혀지만 그대들의 모든 행동이 드러날 것이다.
그 다음 정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의 여당(열린우리당)이 정권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는지를 그대들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그대들만의 이익과 권력만을 내세웠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기적인 발상이요, 못된 성품이요, 못된 마음인 것이다.
그 못된 성품으로 어찌 국민과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인가.
정치인들은 왜 자신만의 이익을 챙기고 있는가 말이다.
정말 한심스럽구나.
당신들의 정권이 다른 이들에게 정권(한나라당)이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그대들이 지은 업보인 것이다.
그대들이 지은 업보를 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는가.
그것은 바로 그대들의 잘못을 무마하기 위한 하나의 수작인 것이다.
그 자신의 잘못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에게 넘기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인 것이다.
우리는 하늘의 세계에서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인간들의 세상에서 최고의 자리에까지 가게 만들었노라.
그것은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바로 우리 하늘 세계의 사람이기 때문이니라.
그대들은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저 배경이 없고, 말대꾸 잘하고, 자신만 알고 있다고 왜곡하여 비판을 하느냐 말이다.
그것은 특히 이 나라 일부 언론들이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이 말대꾸 잘하고, 자신만 알고 있다는 것인가.
그것은 일부 언론이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 일부 언론이 그렇게 하는 것은
바로 권력을 탐하는 다른 세력들의 먹이사슬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노라.
그 진실은 무엇으로 인해서든 모든 것이 밝혀지게 되어 있노라.
그 비밀은 어떠한 계기로나 어떠한 경로로나 인간들의 세상에서 밝혀지도록 우리들이 물리적으로 만들어 놓았느니라.
그것은 바로 시간의 문제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마음을 먹고, 함부로 행동을 하지 말라.
이전의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그 사람들(노무현 전 대통령 이전의 대통령들)도
변덕스러운 마음으로 더 못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나라 언론 그 어느 매체에서도 이를 바로잡지 않고 쉬쉬히며 무마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나쁜 마음에서 나온 정말 잘못된 행동이요, 정말 잘못된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모든 역사의 비밀은 밝혀지게 되어 있노라.
그 비밀은 그 장본인이 자신이 속죄하는 마음에서 문서로서 남겨,
죽기 전에 인간들에게 전달하게끔 만들어 놓았노라.
그 당사자 자신의 그 괴로움을 속죄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 당사자를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당사자는 그 속죄하는 마음에서 스스로 글을 남기고 나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후손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순수하게 글로써 남기고 죽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하늘 세계를 알고 자신이 그동안 했던 행동을 깨닫고,
스스로 글로 남김으로써 세상 사람들에게 그 비밀을 밝히고 죽는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세상에는 앞으로 그러한 인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시간의 문제인 것이다.
인간들의 그 존재도 지금 그것 때문에 매우 괴로워하고, 매우 우울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자신 또한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는 것을 자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그 존재는 이 존재의 글을 우연히 읽고서 화해의 글로써 남긴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후손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또는
자신의 그 도덕적인 마음에서 스스로 생긴 행동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인간들의 그 존재의 마음을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다만 지금은 본인만이 알고,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것은 우리가 하는 하늘의 작업인 것이다.
그 하늘의 작업이란 무엇인가.
바로 착하고, 바르고, 정말 타인을 생각하는 인간들이 더 많이 태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그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을 많이 가져보라는 것이다.
그 타인이 잘 되면 당신들의 후손들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타인을 짓밟지 말라는 것이다.
그 타인을 짓밝는 것은 바로 후손들을 짓밟는 것이나 다름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진정한 정치인이란 무엇인가. 똑바로 알라.
그것은 만인을 위하고, 만인에 대한 희생정신이 강해야 정치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권력에만 욕심을 내며 정치를 한다는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후손들을 흙탕 속으로 밀어 넣고 싶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그저 자신의 잘난 체가 그리도 좋더냐.
그것은 바로 자신의 위상을 위로 올리고 싶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위상을 위로 올리는 것이 그리도 좋더냐.
그것은 바로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 죄에 대해서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죄를 모르면서 어찌 이 나라와 국민을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인가.
그 자신을 알고, 타인을 알고, 이 나라를 알고, 이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저 자신은 최고 권력의 정치인이 되었다고 스스로를 내세우고 싶다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한탄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라.
정치인들이여, 그러한 교만한 마음으로 어떻게 정치를 한다는 말인가.
자신조차도 모르는 정치인들이 정작 인간들 앞에서는 그 잘난 말재주로 타인을 짓밟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스스로 자신이 잘났다는 착각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착각이 얼마나 후손들을 불행의 늪으로 넣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말재주가 있고, 권력의 맛을 아는 위치에 있으니,
자신은 주특기인 말로써 상대를 깔아뭉개도 된다는 사고를 가진 정치인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나라와 국민을 위해 그대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모름지기 국민이 지금 당장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알라는 것이다.
자신의 말재주로 타인을 깔아뭉개는 식의 그러한 말은 삼가라는 것이다.
그것은 상대로 하여금 비수가 된다는 것을 그대들은 모르고 있는가.
그 말의 비수를 보며 그대들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타인이 그대들에게 이러한 말의 비수를 준다면 그대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는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그 인과응보를 알라는 것이다.
그저 자신의 것과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고 있는 그대들은 아주 이기적이며
타인에 대해서는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왜 자신의 정당만을 생각하는지 알다가 모르겠노라.
자신의 정당이 물론 중요하겠지만, 타인의 정당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라.
그 타인의 정당도 이 나라 앞날에 좋은 제안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니라.
그것은 바로 투철한 희생정신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라.
그런데 정치인들 가운데
그저 자신의 권력을 위하고, 출세를 위하고, 부(富)를 위하여 정치를 하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 있도다.
그대들이여,
정치인의 세계를 똑바로 알고 정치에 임하기 바란다.
그 정치란 바로 국민에게 삶의 풍요로움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나라 정치인들은 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당, 자신의 지역에만 몰두하고 있는지
안타깝기 그지없노라.
그것은 기업 경영인의 정신인 것이다.
어찌하여 경영인이 정치를 한단 말인가.
정치인들에겐 희생정신이 필요한데,
그 것이 없다면 이 나라를 거지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과 다름 아닌 것이다.
그대들은 왜, 이 나라를 거지의 나라로 만들어가고 있는가.
그것은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 다는 것을 알라.
왜, 사계절이 있는 살기 좋은 이 나라를 거지의 나라로 만들어가고 있느냐 말이다.
정치인들이여,
이 나라에 우리는 풍요로움을 주고 싶도다.
그런데 그대들은 그저 자신의 것과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을 하며 정치를 하고 있구나.
이 존재의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이러한 글을 쓰고 있노라.
정치인들이여, 하늘을 보거라. 하늘에 무엇이 있는가 보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는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의 하늘만이 아니라고 말이다.
하늘의 세계를 알라는 것이다.
그대들이 우리 하늘의 세계를 알고, 타인을 배려하면서 정치를 한다면
정말 그대들의 후손들이 편안한 삶과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하늘 세계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그저 그런 미신의 세계가 아니니라.
정치인들이여,
우리 하늘의 세계는 어떤 것인가 하고 궁금하지 않은가.
하늘의 세계에는 인간들이 말하는 그러한 천당도, 지옥도 없도다.
그렇지만 인간들의 환생은 있도다.
그 환생의 중간 지점인 것이 바로 하늘의 세계인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똑바로 알고, 그 하늘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라.
종교인들이 아무리 하늘은 지옥이요, 천당이요 하고 외쳐본들 하늘에는 천당이나 지옥은 없노라.
그것은 종교인들이 하늘의 세계에 대해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인 것이다.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이 바로 인간들의 바른 생활이자 천당인 것이다.
인간들이 말하는 그러한 천당은 없도다.
다만 그것은 인간들이 그들끼리 서로 착하게 살라는 마음에서
바로 지옥이요, 천당이요 하고 외쳐댄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교이야기는 종교인들이 착하게 살라는 하나의 방편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 하나의 방편으로 쓰인 것이
이렇게 왜곡되어 정말 하늘에는 지옥이 있고, 천당이 있는 것으로 알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수천 년 동안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그 수천년 동안 그 누구도 하늘의 세계에 대해 제대로 전달한 인간이 없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정말 당신들이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면
후손들에게 안락하고 행복한 삶과 평화, 건강한 육체를 준다는 사실을 알라.
이 글은 그렇듯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라는 하늘의 메시지인 것이다.
깨달음을 멀리서 찾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가족과 당신들의 이웃에 있는데, 왜 산이나 들에서 찾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러한 곳에서 왜 허송 세월을 보내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하도다.
왜 깨달음을 멀리서 찾느냐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현실적으로 살았고,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해 보며 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착하고, 바르고, 깨끗하게 살면서 힘든 삶도 이겨냈노라.
이 존재의 그 순수한 모습으로 인해 우리가 자동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순수한 마음을 갖고 살기를 우리는 정말 하늘에서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 존재와 같이 정말 순수함이 매우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 순수함을 우리는 하늘에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순수한 마음을 말이다.
그 순수한 마음을 왜, 정치인들이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짓밟고 있는지
도저히 그냥 볼수가 없노라.
인간들이여, 정말 하늘의 세계를 알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세계를 알고서
우리가 이러한 글을 쓰고,
우리가 정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 이유를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나라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라.
이 나라가 정말 거지의 나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의 다음 차기 정권은 지금의 여당이 차지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른 야당이 정권을 쥐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정치인들에 대한 인과응보이니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하늘이 세계에서 이 나라에 주는 하나의 예언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우리의 예언이 맞는지 지금부터 똑바로 주시하거라. 우리의 이 글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하늘을 두려워해라.
하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 말이다.
우리가 이 글을 쓰는 이유를 지금 밝히겠노라. 이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는 모든 말이라면 왜 반대하고 반기를 들었는가.
그 여당(열린우리당)의 정치인들은 이 말을 잘 알 것이다.
우리는 하늘에서 보고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그저 정치인들이만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라.
하지만 언젠가는 그러한 사실을 여러 정치인들의 입에서
그때의 그 정권 시설에 그러했노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을 것이다.
그때 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런것을 보면 인간들이 정말 어리석고 바보스럽다는 것이다.
그 정치를 하고 있는 인간들이 정말 어리석다는 것이다.
그대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당, 지역을 앞세워 무조건 반대만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나라를 파국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마음으로 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정치인 것이다.
그것이 어찌하여 국민을 위하는 정치란 말인가.
정치인들이여, 정말 한심하도다.
정치인들이여, 우리가 하늘에서 보고 있노라면 그대들의 속마음을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 속마음을 확 고치고 싶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왜 그러한 정치를 하는가.
그렇게 한려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그러한 정치인들은 이 나라의 국민들이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알라.
이 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매우 높은 경지에 올라있다는 사실을 알라.
그저 과거의 그러한 국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나라의 국민을 무서워해라.
그리고 이 나라 국민들의 수준에 맞게 똑바로 그들을 따라가라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이 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라.
이 나라 인간들의 수준이 과거 그 헐벗고 굶주리던 시설의 그러한 정신력이아니라는 것을 알라.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이 나라 국민들의 정신력은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정치를 이 시대에 맞게 하기를 바란다.
지금은 옛날의 그 시대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라.
지금은 국민이 깨어 있는 시대인 것이다.
그 옛날의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나라 국민들을 그저 만만하게 보지 말라.
이 나라 국민의 수준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알라는 것이다.
그저 과거로 회귀할 생각이라면 아예 정치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국민을 파멸의 세계로 몰아넣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이 나라 국민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정말 정신을 차려다오, 정말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해보란 말이다.
그 중요한 희생정신을 가져보란 말이다.
국민을 외면하지 말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지금 정치인들의 앞이 안 보인다는 것을 알라.
그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하여 수습해야 할지 정말 안타깝도다.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도다.
그것은 이 나라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나라 국민들이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경제가 엉망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또 국민들의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일을 해서 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오는 2008년도가 되면 지금보다 어렵고, 2009년이 되면 더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지금의 야당(한나라당)이 앞으로 차기 정부를 이끌더라도
지금보다도 더 힘든 경제상황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그 차기 대통령은 약간 머리털이 벗겨진 남자의 인물(이명박)로,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남자로서의 성품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라.
그 사람도 이 나라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겠지만,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인해
그 화가 차기 정권에 직통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알라.
지금도 힘든 세상인데 이 보다도 더 힘든 세상이 앞으로도 계속되다는 말이다.
이런 어려운 상황은 그 정권이 끝나고, 다른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당분간 이 나라는 정말 힘든 세상 속으로 빠져든다는 것을 알라.
왜, 그렇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반대만 했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니라.
이제 그에 대한 인과응보의 법칙이 큰 홍수가 되어 다음 대통령에게 거세게 밀려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또 정치인 그대들이 자신들의 이익에만 힘을 썼지, 이 나라 국민들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인과응보의 법칙을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왜 그렇게 모든 것에 반대만 하였는지 말이다.
그 인과응보의 법칙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라.
그래서 우리가 앞에서부터 계속해서
인간들이 착하고, 바르고, 깨끗하게 살고 또한 남을 배려하면서 살라고 강조해왔던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그동안 그대들이 한심하다고 했던 우리의 말을 이제는 알겠는가.
그것은 바로 그대들이 하늘 세계의 법칙을 너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 차기 대통령은 과연 어떠한 인물이 나오는가.
그것은 바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명박)이 나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서로를 위하는 상생(相生)의 정치를 하지 않았기에 모두 무너지고 만다는 것을 알라.
그래서 자신들만의 욕심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 욕심만을 챙긴다면 이 나라는 파멸의 나라로 가고 말 것이다.
부디 이 나라 국민을 생각하고, 이 나라 앞날을 생각하라는 말이다.
그동안 그대들이 이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했다면 차기 대통령에게 이러한 짐을 주지 않을 것이다.
다음 대통령에게는 지금보다도 훨씬 힘든 정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
정치인들이여, 스스로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왜, 그동안 그러한 행동만을 일삼았는지 말이다.
그것은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팠던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라.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찌하면 국민들의 폭동으로도 이어진 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는 말이다.
그 국민들을 무서워하라.
그 국민들을 무서워해야 올바른 정치가 된다는 것을 알라.
그저 무력으로 하는 것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거스르는 정치라는 것을 알라.
정치는 바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앞으로는 정신과 정신으로 싸운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끼리의 정의로운 그 정신으로 말이다
지금의 경제도 엉망이지만,
다음 대통령(이명박)의 시대에도 경제는 더욱 엉망이 된다는 사실을 알라.
그것은 바로 인과응보의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니라.
정치인들이여,
그 차기 대통령도 지금의 대통령처럼 힘들어 하다가 정권을 놓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는 정치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또 나온다는 말이다.
지금의 이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앞으로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한 국민들의 원성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감을 잡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 국민들의 홍수 같은 분노를 말이다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그 인과응보의 법칙을 이제는 이해하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인간들에게 그 동안 수없이 착하고, 바르고, 깨끗하게 살라고 했던 것이다.
이 말을 새겨듣지 않으면 나중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선다는 것이다.
왜, 이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냐고 말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큰 데모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그 지긋지긋한 데모가 생길 것이라는 말이다.
그 데모로 인해 많은 인간들의 희생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미리 당부하노라.
인간들이여, 제발 그러한 데모는 하지 말라.
우리는 인간들이 정말 평화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평화적이지 못한 데모가 어느 날 갑자기 폭동으로도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국민들의 엄청난 분노인 것이다.
그 국민들의 억누를 수 없는 분노 말이다.
그 국민들의 분노를 어찌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다음 정권이 아무리 문제가 많은 정권이더라도 인간들이여,
그러한 행동은 앞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느니라.
그것은 과거의 군사독재 시설로 되돌아가는 것이니라.
앞으로 이 나라 국민들이 정말 힘든 이 세상을 도저히 못 참겠다며
정치하는 인간들을 싸잡아 비난한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국민들로부터 정치인 모두가 나쁜 이야기를 듣게 되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현실보다도 더욱 절실하다는 것이다. 지금 정부의 모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다음 차기 대통령(이명박)에게는 정말 곤혹스러운 정권이 된다는 것을 알라.
그 곤혹스러운 정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국민들의 심한 데모는 물론 이로 인한 자살 사건도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자살 사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경제가 어려워 도저히 살 수 없다는 원성의 표출인 것이다.
이러한 경제상황에서는 도저히 가족을 부양하며 살 수 없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될것이다. 앞으로 점차 그러한 환경이 급격히 빨리 조성된 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부디 국민들에게 눈을 돌려봐라. 그리고 국민들에게 귀를 기울려라
분노하는 그 국민들의 소리가 들이지 않는가. 그 국민들의 절박한 절규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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