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사회·복지

[스크랩] ‘老老부양’ 첫세대…386, 은퇴 후에도 ‘고달픈 낀세대’

장백산-1 2012. 3. 20. 12:05
‘老老부양’ 첫세대…386, 은퇴 후에도 ‘고달픈 낀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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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헤럴드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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