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질량보다 '66 억배'큰 괴물급 '블랙홀' 발견 지금까지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블랙홀의 정확한 무게가 측정됐다고 사이언스뉴스 등 해외매체가 보도했다. 태양계 인근에서 가장 큰 블랙홀은 타원은하인 ‘M87‘ 중심부에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그 질량이 태양의 30억 배 정도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칼 게파르트 미국 텍사스대학 교수.. 삶의 향기 메일 2011.01.29
네 흠이 내 흠이다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네 흉이 내 흉이다 타인의 결점을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에게도 그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 르나르 - 네 흉이 내 흉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사람은 늘 겸허한 자세로 자신을 낮출 것입니다. 타인의 장점보다는 결점이 먼저 .. 삶의 향기 메일 2011.01.24
부처님과 하나님은 하나다. 명칭만 다를 뿐 어느 것을 믿어도 좋다 부처님과 하느님이 둘이 아니십니다. 불교 신자와 천주교 신자와 기독교 신자가 참으로 둘이 아닙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과 하느님 가르침의 실천이 둘이 아닙니다. 내 안에 계신 자성부처님 굳게 믿어 일체 모든 것을 맡기고 놓고 가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입니다. 마찬가지로 내 안에 계.. 삶의 향기 메일 2011.01.19
마음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마음 우리 서로 눈이 마주칠 때 사랑을 읽어야지 우리 서로 마음이 합칠 때 믿음을 읽어야지 사랑과 믿음이 이어줄 때 깊고 오랜 세월을 간직하며 살아야지. - 조병무, '마음' - 사랑의 마음은 눈빛을 보면 안다고 합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 또한 눈빛에 담겨.. 삶의 향기 메일 2011.01.18
한약사의 눈으로 본 '육식의 폐해' 기사 프린트하기 2009년 05월 11일 (월) 10:31 오마이뉴스 한약사의 눈으로 본 육식의 폐해 [오마이뉴스 이윤기 기자] ▲ 이현주가 쓴 < 소금나무 > 겉 표지 ⓒ 소금나무 휴휴선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은 이 책은 우리나라에 하나 밖에 없고, 어쩌면 세계에서 유일할지도 모르는 채식한방 약국을 운영하.. 식품안전과 위험관리 2011.01.15
천진난만한 우주마음 우주의식 한마음 [삶의창] 명상클럽 활동 / 박어진 » 박어진 서울셀렉션 기획실장 명상? 그윽하게 눈감고 앉아 정신집중 하는 건 덜렁대기 잘하는 내가 제일 못하는 것 중 하나다. 근데 재작년 가을 친구 따라나선 길에 나는 단박에 꽂혔다. 알고 보니 명상은 눈감고 앉아 있는 것이 전혀 아니었다. 그것은 세상을 바라.. 삶의 향기 메일 2011.01.12
이 우주(宇宙)는 因果의 法則에 따라 움직인다 인과응보(因果應報) / 5. 이 우주는 인과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 죽 비 소 리 ‥ 본사(本師) | 조회 47 |추천 0 |2009.10.24. 16:57 http://cafe.daum.net/mercylife/3ai4/661 이 우주는 인과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여기서 우주는 큰 원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광대무변한 우주는 어떤 한 줄거리의 분명한 무.. 삶의 향기 메일 2011.01.11
윤회설(輪廻說)이 가르쳐 주는 참 뜻 윤회설(輪廻說)이 가르쳐 주는 참 뜻 이 우주 속 삼라만상(森羅萬象)은 윤회(輪廻: 成 住 壞 空)를 합니다. 생성(生成)과 소멸(消滅)이라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봄이 되면 새싹이 돋아나고, 여름에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가을이면 꽃이 지고 익은 열매나 씨앗이 떨어지고, 겨울이면 시들고 말라 죽.. 삶의 향기 메일 2011.01.11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다 [법상스님]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다. 어제의 내가 시간이 흐름으로써 오늘의 내가 되었고, 10년 전의 어릴 적 내가 세월이 흘러 성장한 어른이 되었다는 것은 순전한 어리석음이고 착각에 불과하다. 어제의 나는 그저 어제의 나일 뿐이고, 오늘의 나는 그저 독자적인 오늘의 나일 뿐이다. 어제의 내가 변해 오늘의 .. 성철스님의 주례사 [금고옥조]입니 2011.01.10
해 경인년 이곳을 찿아주신 모든 존재께 감사드립니다. 신묘년 마음의 힘 생각의 힘으로 만사형통하시고 소원성취하십시오. 떠 오르고 지고를 순환 반복하는 해(日,년)는 머무는 순간이 단 일초도 없습니다. 똑같이 우주삼라만상을 포함 우리 몸도 마음도 늘 변해가고 있습니다. 천손족인 우리 한민족의 .. 게시판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