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명 6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느냐가 더 ....

사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어떻게 사느냐가 더. 번호 201683 글쓴이 이기명(kmlee36) 조회 1483 등록일 2010-9-23 08:03 누리465 톡톡?/font>0 사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어떻게 사느냐가 더… 잘못 산 과거 속죄하는 길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9-23) 명절 때라 만나는 사람마다 덕담이다. 건강하게 오래 ..

한명숙을 괴롭히다니, 진짜 바보같은 것들 다 보네

-한명숙을 괴롭히다니. 진짜 바보같은 사람 다 보겠네. 번호 116424 글쓴이 이기명(kmlee36) 조회 2081 등록일 2010-2-27 03:48 누리700 톡톡0 한명숙을 괴롭히다니, 진짜 바보 같은 사람 다 보겠네 부드러운 열정, 세상을 품다 - 한명숙 출판기념회장의 감동과 분노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2-27) 노무현 대통령..

정동영! ! 당이 분열로 침몰한다.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정동영!! 당이 분열로 침몰한다.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번호 107277 글쓴이 이기명(kmlee36) 조회 2390 등록일 2010-1-9 10:52 누리1017 톡톡0 정동영! 당이 분열로 침몰한다.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대통령 후보까지 했다. 국민들 보기 민망하지 않은가.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01-09) 정치인에게 정직하게 살라..

조중동문의 쑈 2010.01.09

대통령님, 새 해, 저희들의 눈물로 묘비를 닦습니다

대통령님, 새 해, 저희들의 눈물로 묘비를 닦습니다 번호 106023 글쓴이 이기명(kmlee36) 조회 1116 등록일 2010-1-1 20:51 누리563 톡톡?/font>0 대통령님, 새 해, 저희들의 눈물로 묘비를 닦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꼭 옵니다. 약속드립니다 이기명 (前 대통령후원회장 / 서프라이즈 / 2010-01-01) 대통령 님. 어제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