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향기, 유난히 깨끗한 오늘 들판이 저렇게 아름다운 것은 아무데서나 살지만 아무렇게나 살지 않는 들풀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름 모를 들풀들을 싸잡아 雜草라고 부른다. 자기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고 벌과 나비들이 外面할지라도 서러워하지 않고 장미나 백합의 자리를 시기하지 않고 .. 삶의 향기 메일 2012.10.18
잡초처럼 잡초처럼 |명상의말씀 ( 마음을 풀고, 한 생각 쉬어 가세요 ) 부민스님 | 조회 9 |추천 0 |2011.04.14. 09:28 http://cafe.daum.net/jabisunwon/By7m/1130 잡초처럼 인생의 온갖 문제들을 견디기 위해서는 온실 속의 온화함이 아니라 들판의 잡초 같은 생명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이 엄청난 고비를 넘길 수 있다. 잡초같은 .. 삶의 향기 메일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