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주거환경

◆ 집값 대폭락이 필연인 절대적 원인???

장백산-1 2009. 3. 4. 14:39
  • 부동산토론 ◆집값 대폭락이 필연인 절대적 이유◆ [13]
  • 윤상원 윤상원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75246 | 2009.03.04 IP 59.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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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품 + 공급과잉 + 인구감소 + 사상 최대 대출 빚쟁이 + 외환위기 + 엔 캐리 +


실물붕괴 + 중소기업 전멸 + 자영업자 초토화 + 대기업들 생존게임 돌입 + 사상 최대의 실직자 + 피 말리는 구조조정 임박 + 대기 수요자 주식으로 깡통 +


 

가수요자 투기로 전멸 + 유효수요자 백수로 전락 + 가용외환 보유고 고갈로 금리 대폭인상 할 상황 임박 + 빚쟁이들 변제능력 상실 + 시시각각 다가오는 수많은 변수의 위기들


 

헉 헉,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픈 게지


 

이래도 우길래?

 

고로 대폭락은 필연이다!! 이 정도면 염라대왕 도 너무 끔찍해서 36계 출행랑 치겠다. ㅋㅋ

지금 현재로만 봐도 생산자지수, GDP, GNI 등등 모든 경제지표가 13년 전으로 속속 복귀완료 하였고 앞으로는 더더욱 심화될 것이 뻔할 뻔자인데 아무리 용가리 통뼈로 지은 집이라 할지라도 아파트만 독야청청 할 수 있겠니?


 

경제는 복합유기체란다. 혼자서만 따로국밥은 도저히 불가능 하단다. 고로 앞으로 집값도  최하 13년 전으로 돌아 갈 수밖에 없단다. 명심하거라!


공황으로 인해, 자산 버블 붕괴 시 주식과 부동산은 반드시 같은 비율로 작살났었단다.

다만 부동산은 유동성이 주식보다는 약하므로 5~ 6개월 정도 후행했었단다.

1930년 대공황, IT 버블붕괴, 세계 5대 금융위기, 도쿄 버블 붕괴 등 모든 그래픽 시뮬레이션에서 동일한 결과 값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 두고자한다.

 

모든 버블은 버블 발생 초기 단계로 반드시 회귀했다는 것도 아울러 알켜 주겠다 고로 일단은 버불 발생 초기 연도인 2002년도 값으로 돌아가는 것은 필연이다. 그리고 나서....

공황 중의 공황인 파괴력이 어디까지 더 회귀할 것이가를 기다려 보자구나!!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