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이 가는 길에 한 마디, " 삶과 죽음이 결국 하나가 안닌가"

장백산-1 2009. 5. 23. 13:05

  • 정치토론 ▶근조◀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내용 입니다 [89]
  • 캡틴 캡틴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2317927 | 2009.05.23 IP 121.1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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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힘들었다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삶과 죽음이 결국 하나가 아닌가

 

마을앞에 비석이나 하나 세워달라

 

나를 화장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