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스크랩] 스트레스 없애는 법

장백산-1 2011. 10. 31. 00:07



출처 : 봄나라닷컴 (http://bomnara.com)

          본 동영상은 정신력 계발 봄나라 감각계발 과정의 샘플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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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맛만 보고 살려고 하는 욕심으로 계속 추구하고 있는 사람이다"
라는 것이 깨달아지면은 그것까지도 체험을 해야 돼.
이게요, 이 공부가 여기서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이 적용된다니까~
공부를 계속 해서 본다~ 본다~ 하지만은 그거는 건성이고
달콤한 거, 기분 좋은 것만 계속 추구하는 마음이 안 사라지겠다, 이 말이야.
에고 자체가 그런 간택을 하게 돼있거든.
기분 좋고 듣기 좋고 보기 좋고, 요런 소리.
그 다음에 괴로운 소리 듣기 싫은 소리는 그냥 탁 치워 내버리고
또 입에 들어갔다가도 뱉어버리고.

그래가지고.. 이 세상에 좋은 일보다도 나쁜 일이 더 많지?
기분 좋은 일보다 기분 나쁜 일이 더 많잖아.
사람과의 사이에 살고 일을 도모하고 이래 살다보면은
기분 좋은 일보다는.. 기분 좋은 일은 어쩌다 가끔 있고
기분 나쁘고 문제되는 것만 늘 삶이잖아.
근데 그걸 안 보고 산단 말이야.
삶을 아주 방관하고 도피하고 살아왔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 쓴맛 단맛을 다 봄으로써
인간이 넓어지고 깊어지고 영적으로 성숙하도록끔 우주가 마련한 틀을 갖다가
천명을!! 하늘이 준 명령을 인간이 위배한 거야, 위배!!
인간이 위배하니까 천벌이 있는데 이게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라는 게 그거야.
일하면 일한 사람만큼 스트레스가 남아.
일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가 꽉 쌓여. 또 많이 논 놈들도 맨 스트레스 쌓여.

그러니까 스트레스 쌓이는 법을 왜 쌓이는가를 알아야 돼.
오늘 하루를 갖다가 자기의 장단점, 단맛 쓴맛을 다 보고 다 체험하고 살았다면 말이야.
오늘 퇴근 때쯤 되가지고 옆길로 빠질 일이 없지? 소주 한 잔 할 일이 없어.
뭔가 짓눌려가지고 풀어버리고 싶은 욕구불만이 생겨. 그게 괴로움이라~
근데 그런 것으로는 풀고 풀어도 제자리 걸음이지? 끝이 없지~
그러니까 현대적인 표현으로 한다면은 스트레스 없애는 법!!
스트레스 없애는 법이 자기 기분 나쁘고 괴로운 면을 갖다가
눈동자 돌리지 말고 그걸 보고 알아차리고 체험하고 경험하고


이제 이렇게 살다보면은 진실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에고가.. 에고라는 것은 지 좋은 것만 하는 게 에곤데
이미 싫어하는 것까지도 보기 시작하면은 에고가 아니잖아? 에고가 아니지?
에고가 아니면 뭐여? 대아고 진아지, 본연의 자기지!!
본연의 자기가 탁 드러났어!!
탁 드러났을 때 괴로운 게 나타났을 때 탁 보면 어떻게 돼?

그러니까 괴로워하면 괴로워해야 돼~
괴로움이라는 파장이 치면은 그걸 다 먹어줘야 되지?
안 괴로워하려 그러면 이게.. 그게 어떻게.. 일어나는 놈의 걸 말이여~
그러니까 안 보고 안 먹기 때문에
이게 속으로 쌓이잖아, 눌려 가지고.. 누적이 되거든..

그러니 누적되지 않으려면 그걸 전부 다 그 맛을 다 봐야 돼.
쓴맛을 봐야 돼!! 쓴맛 보려니까 기분 나쁘지?
쓴맛 안 보려 그래~ 아주 자꾸만 피하고 싶지.
좋은 쪽으로만 차악~ 그게 간택이라는 마음이야.

여기서만 잘 잡아나가버리면 바로 에고가 아니야.
에고란 것은 자기가 기분 좋은 것만 보는 것이 에곤데
기분 나쁜 것을 위주로 해서 보니까 에고가 아니지.
그러면 에고가 아닌 것이 현장에 탁 나타나 버렸으면은
분열을 갖다가 보자마자 (에고가 아니니까)
완전무결성 자체가 탁 보자마자 금방 없어져!!

이게 분기점이여~
봐도 안 없어지는 거는 돌아봄의 상태거든.
에고가 에고를 바라 봐. 뒷생각이 앞생각을 봐.
뭐 이런식으로 보기 때문에, 두 덩어리가 되서 보기 때문에 계속 분열상탠데
이제 바라봄의 상태라고 하는 거는
그것이 보는 자가 없이, 에고가 없이 봄!!
에고가 없이 봄이라는 것은
에고라는 거는 뭐여? 단 것은 삼키고 쓴 것은 뱉는 건데
단 거도 삼키고 쓴 거도 삼켜!! 그러니 에고가 아니지, 벌써!! 이미 아니지~

거기서 급속도로 성장을 향상을 하면서
의식의 차원이 확 달라지면서
번뇌망상을 다스리는 데 자신만만해!!
보자마자 없어지네~
야~ 이거 참 희안하네~
그렇게 안 되던 놈이 이걸 맛보게 된단 말이여!!

안 봐서 못 만나서....
두 놈이 만나야 하나가 되는데
하나가 되어야 하나도 없는 무심으로 돌아가는데
우선 만나지지지가 않아!!
안 보니까 안 만나지지~
계속 도망가거나 계속 눌러버리거나
싸움하거나 도망가지 않으면은 벌써 에고를 벗어남이지?
간단하다, 정말~

그런데 싸우지도 않고 도망가지도 않고 맞이해줘!! 만나줘!!
아, 그리고 혓바닥으로 다 맛을 봐!!
아~ 그 쓴맛을 보다니 인간이 달라졌지~
와~ 달라졌어~ 에고가 아니야!!
쓴맛을 전문으로 말야 "언제든지 먹어주겠다" 이래 되면 이미 에고가 아니야.
에고는 쓴맛을 뱉어버리는 겨~

우리는 지금까지 뱉어버리고 살아왔어, 무의식적으로.
그래서 이제 그게 좋은 거 나쁜 게 갈라지고
선과 악이 갈라지고 시와 비가 갈라져가지고 늘 난리치던.
그러다보니까 하나의 힘, 일심의 힘이 작용이 안 돼.
그 파(破)할 수 있는 힘이 없단 말이야, 일심의 힘이.
그게 일심의 힘이여!!!!
싸움도 안 하고 도망도 안 하고 먹어주는 놈은 말이여, 그게 일심이지!!
고렇게 한 번, 한 일주일만 해보셔~
일주일 하고 8일째 딱 되면 "어!! 이게 되네, 이거? 백전백승이네~"

근데 요것만 개념정리하면요, 수월합니다.
도망자 신세에서 자수한 놈으로 바뀌니까.
징역갈 망정 속은 편해, 마음은 편해.
몸이야 묶이든지 간에.. 그와 똑같다니까!!

이 에고가 가지고 있는 무의식적인 그 추구사항이
선악을 가리는 거거든, 시비를 하는 거거든.
단맛만 보지 쓴맛 안볼라카는 거!!
단맛 쓴맛이라 하는 게 가슴에 제일 잘 가 닿아.
쓴맛 안 볼라카는 게 있죠?
"아~ 그거 있구나!! 그거 맛보면 나는 해결난다!!"
아이구~ 이게 가능합니다, 이거!!

 

...Tip...

정신력 계발을 위한 봄나라 책읽기 과정 주말반이 신설되었다고 합니다.

매주 토, 일에 하니까 직장인 분들이 정신력 함양을 위해 참석하기 좋을 것 같네요.

정신력 계발원 봄나라 홈페이지(http://bomnara.com)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되었길 바랍니다.

 

 

 

 


출처 : 설기문마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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