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我者誰 三人一夕
人生秋收審判日 海印役事能不無 脫劫重生變化身
나를 살리는 자 누구인가? 마음의 수행(修)이다.
인생의 추수철에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는 심판하는 날에
해인(깨달음,깨우침)의 큰 일은 능히 못하는 일이 없으며
중생들을 輪廻에서 벗어나게 해서 몸을 변화시킨다.
우리는 모두 몸과 마음을 淨化해서 깨우치고 깨달아서
전인류가 자연과 더불어 공생 공존 공영하는 그러한
세상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스트레스 없애는 법 (0) | 2011.10.31 |
---|---|
[스크랩] 근원에 대한 감사 (0) | 2011.10.30 |
[스크랩] 2012년 인체와 우주 (0) | 2011.10.29 |
[스크랩] 저의 유일한 관심사는 인간을 완전히, 절대적으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0) | 2011.10.29 |
무생법인 (無生法印) (0) | 2011.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