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사회·복지

새 생명의 탄생

장백산-1 2011. 11. 14. 16:38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젊은 세상


티 없고 모든 완전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계속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가공스러운 것일까.

- 러스킨 -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밝은 표정만 봐도 마음이 환해집니다.
어른들만 있다가 아이들이 섞이면
생기가 돌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없다면 희망도 없습니다.
젊은 사회, 젊은이들이 활기가 넘쳐
두루 함께 가는 세상이길 꿈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