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족은 천손(天孫)으로 곤륜산에 살았다

동이족은 천손(天孫)으로 곤륜산에 살았다

<北史> 百濟之國,  馬韓之屬國 皆自出索리國, 백제국은 마한에 속한 국가로 모든 나라가 색리국에서 

출발한 국가다. 색리국은 Nepal 석가모니族(싸끼아족)으로 범어, 실담어, 산스크리트어다.

북극성과 맞닿은 산이 崑崙山이다. 동이족은 천손(天孫)으로 곤륜산에 살았다.

대륙백제, 대륙고구려, 대륙신라.

대륙신라의 김춘추 김범린의 민족을 배반해 당나라와 밀탁하여 대륙백제 35만명,

대륙고구려 250만명이 뿔뿌이 흩어져 각설이 삶을 살기 시잣했다. 각설이는 왕족

(Kad Khan)이라는 뜻으로 신라의 배반으로 유랑생활을 시작한 천손(天孫)인 백제 

고구려 유민을 말한다.

이 뭐꼬(Muh-Ko, Kho, go=gho 告)? 이것이 무엇인가? 라는 뜻이 아니라 To be confused 

at a lose unknown(내가 지금 지금 혼란에 빠져있어 잘몰라서 간결하게 말을 할 수 없다.)

라는 뜻이다.

고려 때 원나라 갔다 돌아온 함허 득통대사가 강화도 사찰에 주석할 때 국왕으로부터 금으로 

만든 가사장삼을 받는다. 이는 민중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으로 깨달았다는 사실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점이다.

소(巢)=Zigurate=고구려 파라밋 무덤 꼭대기와 같은 양식(황소黃巢, 백소白巢)

-강상원 박사 동이문화원 강의중 추림-